토크 자유게시판
나이트 노하우를 적다가  
0
훈이님 조회수 : 2174 좋아요 : 0 클리핑 : 0
글이 날아갔네요 흑흑

20대 초반부터 다녔던 노하우와 액기스를 담아서 작성중이었는데...


요새는 클럽이랑 특히 감성주점 때문에 나이트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대신에 각 지역에 유명한 나이트들은 살아남아서 메이저한 느낌으로 변해가네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서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지역 나이트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각자 메이저한 느낌으로 변하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소문듣고 다른 지역에서 오기도하고, 가요만 틀어주던 나이트들이 이제는 DJ도 초빙해서 클럽 느낌도 내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킹 문화는 여전하지만 오히려 경쟁자가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오히려 그런 유니크함 때문에 좀 더 쉽게 여자를 만 날 수 있는 공간이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 쓰려던 글은 추석 지나서 다시 다듬고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
훈이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모란- 2016-09-10 00:04:41
기다릴께요
1


Total : 37015 (1/18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레드홀릭스 개편 안내 [1] 섹시고니 2024-06-18 2654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45] 레드홀릭스 2017-11-05 229656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73] 섹시고니 2015-01-16 342738
37012 수채화같은 소감이며 한편의 산문시입니다 new lately 2024-12-13 114
37011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소감 전문 [1] new 섹스는맛있어 2024-12-13 60
37010 그저 신의 물건.. new tailless_sna 2024-12-13 86
37009 공동구매 마감되었습니다. new 레드홀릭스 2024-12-12 330
37008 장갑하나만 사주세요 [4] new 오일마사지 2024-12-12 514
37007 내 생에 꼴릿했던 순간들 [4] new Kaplan 2024-12-12 623
37006 항문 자위를 시작했어요 [2] new 그분 2024-12-12 1037
37005 내 모든걸 보여줄수있는 분 계셨으면좋겠다.. [1] new 인천서구92 2024-12-11 664
37004 변태. new 바람속에서 2024-12-11 862
37003 오운완 [5] new 지발유 2024-12-11 1607
37002 행운 & 행복 [10] spell 2024-12-10 1778
37001 운영진에 건의 제시도 여기 자게에서 하면 되나요?.. [1] STwannabe 2024-12-10 688
37000 파트너찾고싶당 Youn12 2024-12-10 858
36999 알고 만났지만... [1] 바람이분다요 2024-12-10 916
36998 hi Seoul [31] 사비나 2024-12-09 2460
36997 밤 11시에 먹는 아이스크림 [2] seattlesbest 2024-12-09 576
36996 1비트 헤는 밤 [7] 체리페티쉬 2024-12-09 70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