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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수염과 섹스 그리고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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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조회수 : 9611 좋아요 : 1 클리핑 : 0
집사람은 섹스를 할 때

나에게 수염을 깎고 오라고 한다.

키스도 잘 안해주면서...

오랄도 못하게 하면서...

단지 살을 비빌 때 스치면 따갑다고 싫어한다.

한껏 흥분하다가도 수염에 찔리면 흥분이 가라앉는다나.

뭐 해주는게 고마워서 면도를 하긴 하는데

나라고 할 말이 없겠는가.

" 당신도 다리털 좀 밀어. 남자랑 하는 기분 들잖아."

라고 했더니

" 남자랑 하는 기분 들어서 싫어??"

라고 묻는 집사람.

" 아니 좋아 헤헤..."

라고 대답했다.

날 이상하게 여기지는 않을까 싶어 집사람의 눈치를 살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불현듯 집사람과 연애를 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관계가 소원해져 이별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 였다.

그동안 무수히 많았던 이별통보.

하지만 써먹을 수 있는 핑계는 다 써먹었던지라

신선한 드립이 필요했었다.

그래서 꺼냈던 이야기가

" 나 사실 철수(동성친구, 가명) 좋아해."

하는 게이드립이었다.

이 말을 듣자 마자 나의 집사람(당시 여친)은

켈리포니아산 네이블 오렌지만한 두 주먹으로

나의 가슴을 치며

" 그럴 줄 알았어!!! 그럴 줄 알았어!! 으헝헝헝!!!"

하며 통곡했었다...

뜻밖의 반응에 놀란 나는 물었다.

" 뭘 그럴 줄 알아???"

집사람은 더욱 더 통곡하며

" 애널 좋아할 때 알아봤어!!!으헝헝엉엉"

" 애널 좋아하면 게이냐!!!"

하고 화를 내며 애널 얘기로 싸우다가

화해하고 모텔 가서 애널 섹스를 했던 기억.

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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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2016-04-25 23:40:41
ㅍㅎㅎㅎㅎㅎ
두부뺑떡 2014-11-29 18:3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상형1순위가 수염있는남잔데 ㅋㅋㅋ
살에닿이는감촉이너무좋아요ㅋㅋ
고래토끼/ 까칠하지 않나여!!
두부뺑떡/ 간질간질한게좋아요!!짜릿한느낌이라해야하나?
고래토끼/ 아항ㅊㅋㅋ의외네영ㅊㅋ다들따갑다던데 ㅋㅋ 어제 시원하게 면도 햇심 ㅋㅋ
레드홀릭스 2014-11-28 09:49:11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신세계4 2014-11-28 09:37:18
수염이 마니 길면  감각적이고 자극적일텐데 문제는 기르는동안  수도를해야된다는게...ㅋㅋ
고래토끼 2014-11-28 08:47:45
형님 안되요 ㅠㅠㅠ ㅋㅋㅋㅋㅋ
드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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