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답답  
0
paigon 조회수 : 2800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기 힘든 사정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건 참 답답하다

마음속 쌓여있는 이것들을

언제쯤 다 내려놓을수 있을지…

다른것들도 집중못하고 헤메이는 하루하루

답답한 밤 답답한 새벽을 향해간다
paigon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34600 오일마사지는 사랑입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freemind 2016-09-12 15:41:40
누군가에게 꼭 털어놓고 조금이라도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귀요미여친29 2016-09-12 10:12:31
오빠 힘내ㅠㅠ 항상 내얘기 잘들어줘서 고마운데 오빠 힘든건 몰랐네ㅜㅜㅜㅜㅜㅜ 기운내구 생각이 너무 많을때엔 생각을 다는 내려놓지 못해도 다른것에 집중할 무언가를 찾는게 도움이 돼ㅠㅠ 맘아푸다
리넥 2016-09-12 06:32:45
막연한 두려움이나 걱정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정면으로 바라보는게 중요한거 더라구요. 정신과 상담 같은 전문가를 찾는 것도 좋아요. 저도 그룹 상담을 일년정도 받았었습니다
애널_프레이즈 2016-09-12 05:15:03
말해바요 ㅋㅋ
연상녀굿 2016-09-12 01:35:30
마음속에 품으면 안좋은데..
주변 아주가까운 친구에게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럴때 있잖아요 일이 해결되지는 않지만 말하면 속은 좀 시원한느낌...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1


Total : 39083 (1310/19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903 사이다 먹은 기분의 사연들 [7] 레몬색 2016-09-12 2546
12902 날이 꾸리꾸리하네요 [8] 소심녀 2016-09-12 2075
12901 미리 메리 추석!! [40] 삥뽕삥뽕 2016-09-12 2794
12900 맛집추천 네번째 [18] redman 2016-09-12 2522
12899 인문계 취업은 헬이군요... [14] 레몬색 2016-09-12 2647
12898 부산은 월요병과 비.. [3] 부산올카즘 2016-09-12 2111
12897 좋은하루 보내세요 [14] 소심녀 2016-09-12 2205
12896 아들가진 엄마들이 좋아합니다. [17] 레몬색 2016-09-12 2790
12895 월요병?! [9] 켠디션 2016-09-12 2172
12894 잠안와ㅠㅠ [5] 애널_프레이즈 2016-09-12 3105
12893 배가 고픈 시간이네요 맛존바나나 2016-09-12 2506
-> 답답 [5] paigon 2016-09-12 2801
12891 역대 최고의 섹스씬 TOP10 [2] 레몬색 2016-09-12 4183
12890 나이트 갓다옴. [4] 깬래 2016-09-11 2586
12889 끝난 후... [6] 즐겁다 2016-09-11 2924
12888 진짜 크네요ㅋㅋㅋ [10] 레몬색 2016-09-11 3439
12887 먹고싶네요... 쩝 [1] 호딱벌 2016-09-11 2311
12886 무화과에요 [28] 소심녀 2016-09-11 2887
12885 올만에 오니.... 알타리무 2016-09-11 2091
12884 일요일엔 [12] 핑크요힘베 2016-09-11 2531
[처음] <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