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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는데 글쓰기를 누르는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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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 조회수 : 2905 좋아요 : 0 클리핑 : 0
글이 워낙 없어서 그런지 똥글이라도 귀하게 읽고 싶은 마음이라서

먼저 솔선수범하여 똥글을 올립니다.....





라면 물 올려야지...
Sasha
인생에서 훌륭한 성과와 즐거움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데 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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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2016-09-16 13:16:57
오 저 지금 라면먹으려고 물 올렸는뎁...ㅎ.ㅎ 드셨으려나..
붐업/ 저도 비빔면 일개 호로록 하고왔는데 ㅎ
그네/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벼먹는 그 비빔면 일개
르네 2016-09-16 03:13:58
그 마음 이해됩니다.
우럭사랑 2016-09-16 02:07:18
라면에 이슬이한잔 ~^^
라라라플레이 2016-09-16 01:53:48
라면 먹고 갈래~~ㅋ
Sasha/ 흠칫
한국늑대 2016-09-16 01:39:28
아 라면 물 올리러 가는 것 조차 귀찮다
Sasha/ 나두요....걍 부랄이나 긁어야게따.....
한국늑대/ 긁적 긁적..
코라 2016-09-16 01:31:19
라면 먹고 싶네요. 야밤의 라면. . . 크
Sasha/ 기름낀 명절음식 잔뜩 먹으니 또 불량식품이 땡기는 희안한 인간의 식욕.....
써니케이 2016-09-16 00:57:29
ㅋㅋㅋ  똥글이니...물내리야지...ㅋㅋ
Sasha/ 좀 이따 내려주는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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