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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상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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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자 조회수 : 2670 좋아요 : 0 클리핑 : 0
쉬는 날 인겸, 오늘 차 정비를 받으러 갔네요.
대기실에서 TV보고 핸드폰도 좀 만지고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로 갔습니다.

그냥 쉬는 날 동네 편의점 가는 형? 그 정도의 복장 이었습니다. 그냥 모자에 반바지와 티, 그리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뒷통수로 느껴지는 야리야리한 느낌.
고개를 살짝 돌려서 쳐다보는데 의자에 앉은 여성분이 제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고개는 고정된 상태로, 눈알은 위에서 아래로.
흠... 뭔가 훑어보듯이 보시더군요...
뭔가 야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욕정?
ㅋㅋㅋㅋㅋㅋㅋ

기억에 남는 이상한 기분의 날이네요 오늘은 하하
흔한남자
싸우지도 않는데 온순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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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ind 2016-09-20 21:42:11
님의 뒷테가 매력적이신듯요^^ㅎㅎㅎ
흔한남자/ 그럴리가요
써니케이 2016-09-20 21:16:54
흠  우리도  훔쳐보게  인증을 해봐요 ㅎ
흔한남자/ 별거 없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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