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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랑이 몰래 타투을 했어요 오른쪽 가슴 위에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랑이는 되게 싫어해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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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사랑 2016-09-22 17:07:42

와우 너무 이쁘네요
잠자리채 들고 잡으로 가고싶네요 ㅎㅎ

벗고엔딩 2016-09-22 13:07:07

아마 당황한걸거예요~ 곧 풀리실거에요~^^
포인트 이쁘게 잘 되셨어요~

핑크요힘베 2016-09-22 11:27:56

애무 이쁘네요. 다만, 아랫분들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사부님과의 상의나 동의 없이 진행한 것이 불화의 원인일 수도 있겠네요. 타투를 새긴 행위 자체야 문제가 없습니다~쓰리맘님 신체에 대한 자유이니깐요

코라 2016-09-22 11:07:34

너무 예쁜데요?! 다만 바깥분이랑 얘기가 안되셨다니 좀 섭섭하실 순 있을 듯 합니다.

르네 2016-09-22 10:47:16

음 바깥분께서 놀랄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족행사나 부부동반 모임에 타투가 보일 수 있는 의상을 입을 일은 없어서 괜찮을듯 하네요.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

쓰리맘/ 그럼 만약 가족행사나 부부동반해서 만약 타투한것이 보이면 별로 인가요

└

르네/ (요것도 제 생각요) 만약 워터파크를 부모님 모시고 다 같이 갈때.. 그 분들 눈높이에 맞게 블라블라 말씀을 드려야할거 같아서요 (이렇게 써 놓으니 제가 볼품없게 보이긴 해요)

십루타 2016-09-22 10:14:16

우와 섹시하네요.
쓰리맘님 화이팅!

└

쓰리맘/ 고맙습니다 저만에 키포인트을 만들고 싶었어요

정아신랑 2016-09-22 09:44:28

사전에 대화라도...

└

쓰리맘/ 그래서 화가 난 걸까요

└

정아신랑/ 부부잖아요. 개인적인 것 일 수도 있지만, 부부라면 상의가 먼저 아닐까요? 제 입장에선 몸에 영원히 남는거라면 더더욱 그럴것 같네요.^^;

메렁이 2016-09-22 09:06:52

사진은 팔인줄 알았는데 ㅋ

└

쓰리맘/ 가슴이에요

소심녀 2016-09-22 09:03:53

저도 타투 해보고 싶네요ㅠㅠ
왼쪽 손목에 작은걸로.....

└

쓰리맘/ 괜찮은것 같네요 포인트로

혁짱 2016-09-22 08:44:35

이쁘긴해요 !! ㅋㅋㅋㅋ

└

쓰리맘/ 감사 합니다

레드바나나 2016-09-22 08:14:14

무슨 뜻인가요? 글과 나비 두 마리는??

└

쓰리맘/ 저도 처음이라 타투해주시는 분이 도안도 글씨도 마추어서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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