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레드홀릭스

토크

자유게시판

오늘저녁.

정아신랑

좋아요 : 1

클리핑 : 0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성수 감자탕'

회사에서 걸어서 5분.
방송타기 전부터 다녔었는데,
맛이 기가막히다고 생각못했는데.

방송타니 대박난 가게.ㅎ

사진은
배가 고파 정신없이
고기는 다 먹은 뒤 '수제비'

수제비
빚을때 밀가루 반죽.
젖가슴 주무르 듯.
엉덩이 주무르 듯.

수제비 띄울때 얇게
띄어 던지는 그 두께는

여성의 작은꽃잎 정도로.

아...쫄 깃~~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1

Total : 39128 (1296/19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228	내가글을쓴것중 파트너 구한단 글도읍고만	쑥먹어라	2016-09-30	2462
->	오늘저녁.	정아신랑	2016-09-30	2639
13226	그래, 내가 갈 께. [3]	정아신랑	2016-09-30	2858
13225	소개팅 앱에서 간호사를 만났더랬죠. [7]	썬키스트	2016-09-30	6743
13224	5ha...........0 [4]	nol1590	2016-09-30	2283
13223	안녕하세요. 자게로 나온 자재부서 대리 썬키스트입니다.. [2]	썬키스트	2016-09-30	2381
13222	사람에겐. 추억이란. 좋은것같아요 [1]	쑥먹어라	2016-09-30	1986
13221	여자들이 말하는 포경 VS 노포경 [8]	레몬색	2016-09-30	4120
13220	하정우 씹탱이 [3]	레몬색	2016-09-30	2439
13219	서민체험 김치찌개 [17]	섹시고니	2016-09-30	2469
13218	헬스트레이너의 일침 [3]	레몬색	2016-09-30	3634
13217	다른 곳에서 제 이곳의 활동으로 !!!좋지않게본사람이있네요.. [2]	쑥먹어라	2016-09-30	2828
13216	투표좀요!!!ㅋㅋ [10]	당신만을위한은밀한	2016-09-30	2972
13215	목마른 아침	정아신랑	2016-09-30	2552
13214	한국남자의 지갑을 이해못하는 외국인 [11]	레몬색	2016-09-30	2652
13213	일하기 싫엉어 반차씀	r3hab	2016-09-30	2372
13212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1]	그린티매니아	2016-09-30	2220
13211	꿈에서 신나게 즐기다가 깨어났는데... [1]	호딱벌	2016-09-30	2816
13210	놀다왔어여	쑥먹어라	2016-09-30	2598
13209	유병재 천재... [10]	Mare	2016-09-30	2745

[처음] < ＜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