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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예찬
0
호주좋아
|
2016-10-07 21:06:43
|
좋아요 1
|
조회 3409
가려진 두 다리 사이에 부끄러이 숨어있는
언제나 그랬듯이 굳게 닫힌 너였지만
나에게만 활짝 열린 너의 분홍색 꽃잎
활짝 기지개를 편 나의 중심을
싱그러운 샘물로 유혹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받아드리니
이제서야 우리가 만들어진 이유를 알겠거니
끊임없는 방아질 속에 흩뿌려진 나의 분신
언젠간 너에게 심어질 나의 일부를 위해
오늘도 난 본능에 의지해 너와 하나가 된다
호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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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구리
|
2016-12-20 00:12:04
님 익명글 쓰시는분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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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케이
|
2016-10-07 21:38:37
이건...와이프에게 하는 예찬인거겠죠? ㅎ
└
호주좋아
: 아직 미혼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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