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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를 정말 열심히 이론적으로 공부하고
실전으로도 정말 연습해보고 있는 30초 커플인데요,
여자친구도 적극적이라
어제 드디어 성공을 하긴 했습니다만...
이온음료 마신게 그냥 나온거 같다고 몸이 떨리거나
비명을 지를듯한 쾌감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자기가 싸는구나, 약간의 좋은 느낌 이정도?
정말 침대가 다 젖을 정도로 나오긴 했는데
나오는 걸 보고 정말 좋아했지만 이내 여자친구의
반응을 보고 금새 시무룩해졌지요...
애무 후 삽입 전에 시행을 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여자마다 다른걸까요?
여자친구가 약간 겁을 먹긴 했는데 점차 하면 괜찮아
질까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삽입 후에 싸고 싶다는
느낌이 들때 한번 시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때가 가장 적기인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문제가 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제 막 처음 성공했는데 이온음료나 물을
앞으로도 먹어가면서 해야할까요?
정말 어렵네요ㅜㅜ 조언주시면 복받으실겁니다!!




그리고 심적으로 찬찬히 접급하시길...
사랑은 서로가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하는 제 생각엔, 최고의 성과는 그리 쉽게 오지않는다는것을 인정하는거~~ 이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