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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내일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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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1996 좋아요 : 0 클리핑 : 0

은은 하면서도
자극적인

시큼 하다가도
이내 달콤해지는

촉촉 하다가도
질퍽 해지는

혀로
전부 덮어주고 싶은

꽃잎 생각이 간절한
오늘 오후.

내일
레드행사에

붉은 장미를
그곳에 몰래
숨기고 올

그녀가 있을까?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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