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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쓰고 싶었으나
애를 봐줄수 있는 사람이 없었고
큰애 감기가 떨어지니 둘째가 걸려서 주말 내내
애기 열 내린다고 정신없이 보내서 어셈블리는 생각도 못하고 지나갔네요ㅠㅠ
어셈블리 신청글 올라오기까지 혼자가면 민망할까봐 친구도 꼬드겨놓고 엄청 들떠있었는데
신청서 낸 후에도 혹시나 갈수 있을까 했지만
저한테는 날이 아니었나봅니다ㅋㅋ
제가 설레발 치며 좋아해서 친구도 기대하고 있었다는데 넘 미안해지더라는...
고니님도 죄송해요
금요일 낮까지 기다려주셨는데 어떻다 말도 못드려서..
이번 파티는 다른분들 후기보며 대리만족이나 하구요..
다음 어셈블리는 꼭 참여할수 있게끔 해보겠습니다!ㅠ



애기들은 회복되었나요
같이 할수있는 친구분도 있어서 든든하시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