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조선막장소설] 희대의 악녀 차영실과 꽃미남접대부 5인방의 밀회  
0
유희왕 조회수 : 6482 좋아요 : 1 클리핑 : 0
때는 바야흐로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민심은 흉흉해져 방방곡곡 시국행렬에 동참한다는 벽보가 붙으며 백성들의 촛불이 하나 둘 늘어나 거리를 뒤덮으니 허수아비 임금 혜종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오랜 벗의 치기 어린 조언을 조금 들었을 뿐이라고 조정농단 사건의 주범 차영실을 두둔했다 조선왕조설록에는 명시하고 있었다.

꼭두각시 임금 혜종을 뒤에서 진두지휘하는 밀본의 수장이자 최고 권력자 차영실은 오늘도 밀실에서 꽃미남접대부 5인방과 함께였다.

"뭐해? 안 벗고! 늘 그랬던 것처럼 허울은 모두 벗어버리고 시작하자고."

차영실은 득의양양하게 일갈했다.

"너 몸 좋다! 이리 와서 내 보지부터 빨아봐."

천하의 차영실도 이순간만큼은 아주 약간의 설렘을 드러냈다.

"얘! 넌 술 따르고. 넌 내 젖가슴을 핥고 빨아."

모든 건 차영실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졌다.

"넌 뭐하니~! 거기서 딸좀 치며 흥을 돋궈봐!"

시선을 사로잡는 현란한 손놀림에 차영실의 흥은 차오르고 있었고, 그녀의 옥문에서는 나이가 무색하게 하염없이 물이 흘러 보빨하고 있는 사내의 입을 흥건히 적셨다.

"지난 번에 보니 너는 풍류를 좀 알던데, 수일 내에 내 친구 혜종이 내릴 교지를 어떻게 고칠지 이야기 해봐. 교지 손보는 게 내 최대 즐거움이잖아! 하하하"

무리 중 가장 어려보이는 사내가 말을 쏟아냈다.

"우주의 기운이 생동하야 백성들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니, 늘 민생을 걱정하고 백성 구휼에 힘쓰는 이런 나를 섬기지 않는 건 혼이 비정상이기 때문. 창조상계하고, 민속문화 융성하니 이 또한 홍복이라."

꽤 그럴듯한 이야기에 차영실은 크게 탄복해마지 않으며 그대로 반영하겠노라 전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승지가 읽어내려간 혜종임금의 교지에서 토씨 하나 바뀌지 않고 이러한 내용이 모조리 들어있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차영실에게 단 한 가지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재야에서 연일 상소를 올리고 바른 말로 백성들의 성난 민심을 선동하는 손숙희 좌장이었다.

"손숙희 이 사람은 털어도 먼지가 안 나니 어찌할 도리가 읍써 골치야! 한동안 추문으로 얼룩진 예인 5인과 관련된 사건은 내 보빨을 거부하고 건방지게 군 대가였어."

차영실은 환락 속에서도 사소한 근심거리에 미간을 찌푸렸다.

"뭐~어쨌거나 평촌 동계마을대전을 노린 포석으로 수천만양의 거금을 빼돌렸으니 됐어. 그리고 나라의 정사도 쥐락펴락하고, 남녀 간의 정사도 즐기니 정녕 예가 천국이렸다."

이렇듯 옥문도 모자라 지옥조선의 문을 열어버린 차영실이었다.

밀실에서는 차영실과 꽃미남접대부 5인방의 품방아와 꼬깔춤, 보빨이 희끄무레한 새벽녘이 다 되도록
이어졌다 전해졌다.
유희왕
#삼한제일글 이설 #글쟁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16-11-01 10:22:31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쿠쿠와삐삐 2016-10-31 21:21:34
대단한 글솜씨입니다  아  그나저나 요새는  힘빠지는  일들만 ㅠㅠ
유희왕/ 이럴 때일수록 밥 든든히 먹고 힘내야죠~@@;
코라 2016-10-31 21:13:23
이런 교묘하고 위트있는 글이라니ㅎㅎ눈호강 하네요:)
유희왕/ 소설인데, 풍자...일까요? ㅎㅎ
Avenir 2016-10-31 18:50:03
이름보고 순간 뜨끔했네요
유희왕/ 삼단합체 차영실...@@
1


Total : 39847 (1/199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81] 레드홀릭스 2017-11-05 260141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32] 섹시고니 2015-01-16 395330
39845 마사지를 배우려면 new 아나모포제 2026-03-30 77
39844 요즘 마사지 하고싶어 하시는 분, 받고싶어 하시는 분들의 글.. new 섹남J 2026-03-30 169
39843 동네 선술집 대명사 투다리 추억 [2]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3-30 359
39842 네토스토리... 셔터내려!!!! [5] new 네토스토리 2026-03-30 911
39841 전쟁을 멈추게 할 가슴은 없을까. [1] new 시인과촌장 2026-03-30 379
39840 슈뢰딩거의 재결합 [3] new 체리페티쉬 2026-03-30 436
39839 섹시고니니이이이임! [5] new 예루리 2026-03-29 874
39838 초대남 구합니다. [7] new gajachoi 2026-03-29 905
39837 19금 섹썰튜브 [1] new 누비스트 2026-03-29 751
39836 낮과밤 [3] new mydelight 2026-03-29 554
39835 브라질여자 브라질리언왁싱 인터뷰 [2] new 오소리77 2026-03-29 646
39834 안녕하세요. 첫 가입이네요. [1] new 진동기마스터 2026-03-29 394
39833 레홀러소개 [1] new 베드보이 2026-03-29 395
39832 와이프 마사지 해줄분을 구해보고 싶네요 [11] new elite77 2026-03-29 1532
39831 단톡방 [1] new 예루리 2026-03-29 565
39830 야구 개막전 [2] 용택이 2026-03-28 358
39829 마사지님 모셔요 [1] ttkzld 2026-03-28 826
39828 마음의 양서(책) 추천!!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3-28 18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