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 별거 없습니다. 고추가 느끼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것과 청각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자위와는 다른 느낌이죠. 또한 가슴을 만질때의 촉감도 매우 좋구요. 사실 자기에게 잘 맞춘 자위가 섹스보다 더 좋을때도 있는데요.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사정하고 나서 괜히 미안하고 죄책감 들고 나만 즐긴것 같아서 찜찜하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들땐 안한만도 못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한 섹스를 하기 위해 공들이는 시간과 돈 생각하면 이 한번을 위해 그렇게 투자를 해야하나 허무감도 들고요. 또한 속궁합 안맞으면 고추에 별 느낌 안오는 경우가 많아요. 잘 쪼여주면 느낌 최고인데 헐렁하면..ㅠㅠㅠ
좋긴 좋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