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불금을 보내고...다시 집으로  
10
오일마사지 조회수 : 3684 좋아요 : 1 클리핑 : 1

불금을 보내고 집으로 가는길 입니다~

그녀의 회사앞에가서 열쇠를 받아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 청소를 해주고
준비한 재료로 부대찌게를 얼큰하게 끊여서 준비하고
밥솥에 쌀을 붓고 버튼을 누룬후에
그녀의 회사로 가서 지친 그녀를 픽업하여
준비된 저녁을 먹이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먼저 씻으러 들어가자
부엌을 깨끗히 설겆이로 마무리하고
옷을벗고 같이 들어가서
씻고 있는 그녀의 등에 샤워길르 들이대주니
내 자지를 만져주고
양치를 하다가 뒤에서 꽂아주고
한참을 신음을 참다가 마무리하고 방에 누우니
향기나는 그녀가 내 옆에 누우니
불금의 시작이 되고
야릇한 조명을 켜고
폰 카메라로 우리의 섹스를 구경하고
아 물론 찍지는 않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자세로 마무리 하니
불금의 중간쯤 지나고
잠시 쉬다가 다시 한번 그녀의 위에서
사랑을 나누다가
마지막 포효를 알리는 신음으로
그녀와 하나가 되고
한참을 흐르는 정액과 내 몸을 어루만지며
그옆에 쓰러져 내품에 잠을 자다가
불금의 끝으로....

오랜만에 불금을 보내고....좋네요.
주말엔 잠시 취미생활로 꽃꽂이나 하다가
월욜에 다시 불월을 만들어 봅시다 ㅋ

즐거운 불금되세요~

간만에 보낸 불금이니.....자랑같더라두 용서해 주시구랴 꾸벅

담주엔...오닐마사지로...찾아옴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삥뽕삥뽕 2016-11-05 08:39:20
전  금요일에 술먹다가 집에 온?
진짜 술만 먹다가 ㅜㅜ
오일마사지/ 술만 드셨다니...속버리고...지방간생겨요 ㅠ ㅠ
alhas 2016-11-05 00:20:24
저와 다른 한 가지가 있네요.
우린 동영상을 촬영해서 같이 봅니다.ㅋㅋ
재미나요.ㅋㅋ
영상 보고 다시 불끈.ㅋㅋ
오일마사지/ 영상남기는거 안좋아해서요 ㅎㅎ
neo0083/ 영상이라 ㅎㅎ
alhas/ 보고 지워요.ㅋㅋ...일상생활이 야동인데 뭐하러 남겨요?ㅋㅋ
오일마사지/ 유출되는 경로를 알고 있어서요. 지워도 다시 살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조심 또 조심 ㅋ
G컵여인 2016-11-04 23:54:29
평범한 불금인데, 왜 이렇게 부럽죠..

저도 여자친구가 있지만, 너무 외롭네요... 부럽습니다!!!!!!
오일마사지/ ㅠ ㅠ 토닥토닭
마사지매냐 2016-11-04 23:50:45
이제 일 마치고 집으로 간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염장을 찌르는 글을 보네요. 부럽습니다 오일마사지님. 꽃꽂이 하시나봐요?
오일마사지/ 부럽긴요....몇만년만에....불금이네요 ㅋ. 꽃꽂이는 훼이크고요....개인공방에서 목공을 해요.
마사지매냐/ 목공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알아주는 건축사인데 전 아무것도 모르네요. ㅎ 커피테이블은 한번 만들어보고싶어요
우럭사랑 2016-11-04 23:30:01
와우 핫한 불금보내셨네요 ㅎ
오일마사지/ 간만에요~^^
1


Total : 39265 (1/19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144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4] 섹시고니 2015-01-16 378355
39263 그래 자연스러운 다이어트 new 벤츄 2025-11-23 52
39262 쇼츠 보다가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1] new 적당한것 2025-11-22 140
39261 간만에 지루한 금요일 밤 [2] new 벤츄 2025-11-22 166
39260 연하도 좋더라…? [10] new 딸기맛 2025-11-22 540
39259 연말이라 그런지 [19] new 틈날녘 2025-11-22 520
39258 차에서 냄새가.... [1] new 오빠82 2025-11-22 340
39257 ㄱㄱ [2] new 등크니지 2025-11-22 367
39256 11월이지만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1] new 랄라라라랄 2025-11-22 194
39255 콘돔질싸가 좋은이유 [4] new 샤머 2025-11-22 639
39254 한달째 못하는중 new 적당한것 2025-11-22 245
39253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인가 보니 서서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22 151
39252 환관의 처 [2] new 시인과촌장 2025-11-22 291
39251 햇볕 잘드는 토요일이네요 [1] new 뚝방 2025-11-22 260
39250 쫀득하니 손맛 좋네 [16] new 체리페티쉬 2025-11-22 742
39249 연상의 능숙함은 너무 좋아요 [4] new 적당한것 2025-11-22 816
39248 편의점 안에서 [1] new 안성사람 2025-11-21 548
39247 오운완 _여름's 일기 [4] new 여름은뜨겁다 2025-11-21 411
39246 날 추워지면 땡기는 것 [9] new 체리페티쉬 2025-11-21 49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