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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 ㅠㅠㅠ
지금 고추땜에 넘 고통스러워요....
저녁 9시부터 2시간동안...
고추를 반으로 갈라서
안에있는 씨를 빼는 작업을 했는데
비닐장갑을 끼고 했는데도 손이 너무 화끈거리네요
청양고추도 아닌데 뭐이리 매운지...
하다가 손이 살짝 따가워서 장갑 2겹으로 끼고 한건데도..
화상? 타들어가는 느낌이에요ㅠㅠㅠ
와... 가만히 있으면 정말 활활 타는 느낌이고
움직이거나 주먹쥐면서 힘주면 3초 정도 괜찮아지는데..
오늘밤 잠도 못자는거 아닌지.. 걱정이에요
블로그 찾아보니 설탕물에 담그면 괜찮다고 해서
10분동안 담그고 왔는데 그대로 인거 같아요 ㅠㅠㅠ
와 미치겟어요 ㅠㅠ 이렇게 고통스러울수가 ㅠㅠ




합니다 우리가 편히 먹는 김치는 그러한 고통이 수반될때 가장 맛있게 (김장할때 먹는 수육 쵝오~!)
먹을수 있는 음식입니다 모두 김치를 담그시는 부모님 어르신에게 감사에 마음을 전해주세요
한겨울에 맨손으로 눈 만져서 빨게지고 얼얼한 느낌일듯.
팬시님 말씀대로 우유가 효과있을 것 같아요
카제인이 매운맛을 분해하기도 하고 캡사이신을 씻어내기도 하니까요
얼음물에 담가보세요
감각을 조금 둔하게 만들어주니까요 !
저는 찬물에 좀 담가두고 있어요
그럼 타들어가는 느낌이 줄어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