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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2년 알고 지낸 누나와 연애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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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마야 조회수 : 7103 좋아요 : 1 클리핑 : 1
익게에 뭔일 있으면 글쓴다 했지만... 너무 너무 문란하여...일주일동안 누나 집에서 나오질않고 즐기고 누나가 부산와서 또 5일간 즐기고 다시 제가 천안가서 5일간 즐겼다는 것만 남깁니다....섹스10년차에 이렇게 문란한 놈인줄 처음 알았네요...


언젠가는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올려볼게요
근데 딱히 없어요...물고 빨고 올라타고?
그리운마야
다들 34+35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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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2014-12-03 07:42:23
ㅊㅋㅊㅋ
강쿨 2014-12-03 00:45:45
축하합니다~
똥덩어리 2014-12-01 19:41:59
오~~~ 아는 누나 집에 간다고 하셨던 분이군요. ㅎ / 축하합니다.
그리운마야/ 덕분입니다 똥덩어리님
브레드커피 2014-12-01 17:35:13
능력되실때 마음껏 즐기시고 좋은추억도 많이 만드세요^^
그리운마야/ 그쵸? 지금 아니면 언제 이렇게 즐겨보겠어요~~ 감사핮니다
미쳐야미친다 2014-12-01 17:00:17
연애 축하드립니다! ㅎㅎ 장거리 연애 응원할께요 :-)
그리운마야/ 감사합니다...ㅋㅋㅋㅋ둘중하나가 어늨족으로든 가게 될거같아요
풀뜯는짐승 2014-12-01 16:54:52
딱히 없으면 하지 마요. 부러우니까...
그리운마야/ 그 문란했던 이야기는 않하는게 저도 좋을것 같긴해요...
삐에로신사 2014-12-01 16:51:10
섹스휴가라니요!!엄머
그리운마야/ 그래도 우린 좆지아니한가!!!!!!
kuhy 2014-12-01 16:27:05
시간이 부럽습니다. 섹스보다 휴가좀 가고 싶당!
그리운마야/ 요즘 일그만두고 쉬고있어서ㅎㅎ kuhy님도 즐거운 섹스라이프 되셔요
으흠흠흠 2014-12-01 16:25:04
축하드려요~~
그리운마야/ 덕분에 솔로도 탈출하고 이제 여자에대한 거부감도 좀 개선 되었네요~
써니 2014-12-01 16:24:13
부산에서 천안이면 장거리인가요? 장거리는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일주일내내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섹스하는건 부럽네요 ㅋㅋㅋ
그리운마야/ 침대에선 둘다 격해지더라구요 장거리라 더 애뜻해서 그런가 만나자마자 맨정신에 집가서 하고 하고 하고 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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