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  
0
오일마사지 조회수 : 6366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하고 싶은 오늘이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떠난 그녀가 더욱 사무치게 보고 싶군요.
사랑은 역시 할게 못되는가 봅니다라고 말하면서 사랑을 찾고 있는 모순된 인생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고
사랑하는 그녀가 다시 나를 찾을까 하는 마음에 핸폰을 뒤져보지만 그녀의 온기는 그저 예전의 추억이 되어
화석과 같은 의미로만 남아있군요.
왜 모두 화석이 되어가는데 저는 눈물을 짖고 있을걸까요.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헬스보이 2014-12-02 18:09:27
겨울이 문제에요.. 겨울..
크리스마스때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 싫어하긴 하지만.. ㅡㅡ;
오일마사지/ 네 감사합니다.
커플클럽예시카 2014-12-02 17:10:53
사랑하지 않는자..유죄라 햇습니다..오일님은 유죄! 철컹철컹~ㅋ
오일마사지/ 죄를 짖고 벌을 받고 있어요. ㅠ_ㅠ
이태리장인 2014-12-02 15:26:17
연애하신다고 한동안 안보이시는 줄 알았는데
안좋은일이 있으셨던건가요;;;
오일마사지/ 연애하고 이젠 헤어졌어요. 그리고 다시 일어서려고 이러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 사무쳐서 그래요. ㅠ_ㅠ
우우하 2014-12-02 15:16:23
.....ㅜ.ㅜ
오일마사지/ 같이 울어주셔서 감사해요.
우우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아쿠아 2014-12-02 15:13:21
토닥토닥...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오일마사지/ 네...ㅠ_ㅠ
1


Total : 38111 (1832/19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1 눈이오니 [3] 웨온 2014-12-03 6996
1490 예시카님, 성차별 하지 맙시다~~~!!! [5] 아쿠아 2014-12-03 7940
1489 서울에 눈이 [5] 아쿠아 2014-12-03 6620
1488 인천에 눈이 [10] qkrdksssyd 2014-12-03 6754
1487 핡 반가워해주셔서 기념으로 질문하나! [9] hell 2014-12-02 6819
1486 어휴 오랜만입니다 [8] hell 2014-12-02 6940
1485 섹스도중에 여자가하는말 [19] 어뎌규랴 2014-12-02 9894
1484 여자왈 "지금은 누구와도 자고 싶지 않아" [3] 똥덩어리 2014-12-02 6958
1483 동거.... [14] 웨온 2014-12-02 7037
1482 휴지심 이야기를하시는데... [12] 레드호올리익스 2014-12-02 9979
1481 저녁드셨나요? 몸을 채울 사람이없다면 [5] 웨온 2014-12-02 7315
1480 종로 여자들 다 이쁘네요 [3] 애무를잘하자 2014-12-02 6784
1479 쩝쩝 [5] 풀뜯는짐승 2014-12-02 6153
1478 새로가입했어요~ [7] 웨온 2014-12-02 6494
1477 그녀의 치마속 [11] 레드 2014-12-02 8050
1476 톡톡튀게ㅎ [5] 까떼리니 2014-12-02 6755
1475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2] 프로이트 2014-12-02 6579
->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 [8] 오일마사지 2014-12-02 6368
1473 유부남이 섹스 잘하는건 알고 홀릭질하십니까.. [2] 프로이트 2014-12-02 6464
1472 아프니까 청춘이다.(그대의 푸름이 부럽습니다.).. [8] 프로이트 2014-12-02 6075
[처음] < 1828 1829 1830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