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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을 알고 눈팅만 한지 어언 1년...
절대 글 적을리 없을꺼라 닉넴을 이따위로 만들었는데...
글을 쓰게 될줄이야 ㅠ
1년전 레홀에서 시오후키 관련글을 읽고 나도 도전해 봐
야겠다 마음먹고 도전을 했었지요...
하지만 돌아온건 실패에 또 실패 또또 실패 ㅠ
그렇게 포기(?)하고 살때쯤 만난 파트너가 있었고
그녀는 놀랍게도 시오후키 또는 분수가 되는 여자 였죠
내가 굳이 큰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침대위를 축축하게
만드는 그녀를 보고 생각하고 연구한 결과로
그녀의 뒤에 만난 여자들은 대략6명(?)모두 시오후키에
성공 하였습니다ㅎ
그래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썰과 함께
제 나름의 노하우를 올려 볼까 합니다^^
댓글보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조만간 글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