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요래요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지만ㅋㅋ
그냥 나름 바쁘게 살고있는것 같다고 말하고 싶어서 살짝 글을 남겨 봅니다.
몇일전
돼-지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글에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 라고 댓글을 썼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환자면 약먹고 치료받으면 되잖아라는 생각도 들고..
또 한번 꼬으면
고친다고 병이 다 고쳐지나라는 생각도 들고 복잡미묘한 감정이네요. ^^
아무튼, 우리 레홀가족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오늘은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 가장 젊은날이라는 말도 있듯이
(아침부터, 쓸데없는 명언드립??)
활기차고 젊은 마인드로(?) 하루를 보내보아용^^
모두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