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홀릭스가이드
    레홀 가이드
  • 레드플레이스
    레드플레이스
  • 아이템샵
    아이템샵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글쓰기
    글쓰기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내구매상품
    주문상품내역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레드홀릭스

토크 자유게시판
줄어든 관계 횟수, 사랑이 식은 걸까?  
0
포비아스 조회수 : 33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줄어든 관계 횟수, 사랑이 식은 걸까요?”  
오래 사귄 커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겠지만 <성격과 사회심리학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기 연애 중인 커플의 남자들은 그들의 아내나 여자친구가 얼마나 자주 섹스를 원하는지에 대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우리의 사랑이 끝났다고 낙담하기 전에 직접적으로 얘기해보자. 남자들은 칭찬에 약하니까 그의 허벅지에 슬며시 손을 올리고 “당신은 나를 너무 흥분시켜. 우리 침대로 갈래?”라고 과감하게 말해보는 거다!

“오르가슴이 뭐예요?” 
남친과의 섹스가 좋긴 한데, 오르가슴은 못 느껴봤다는 코스모 독자들의 단골 질문. 실제로 코스모가 2535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3.6%만이 “파트너와 섹스할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대답한 것을 보면 여자들에게 오르가슴은 꽤나 귀한 존재. 과학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배정원 소장은 여자들이 스스로 성감을 계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자위를 통해 스스로 몸을 탐색해보세요. 유두도 만져보고, 클리토리스도 자극하면서 내 몸의 어디가 어떻게 예민한지 스스로 찾아보는 거예요. 내가 언제 어떻게 좋은지 알아야 상대방에게도 요구할 수 있거든요. 그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돼요. 섹스 도중 몸의 위치를 슬쩍 바꿔도 되고, 신음으로 알려줄 수도 있죠. 남자들은 자기가 잘하는지 계속 확인하면서 섹스를 하기 때문에 여자가 조금만 신호를 보내도 알아챈답니다.”




“섹스 후 꼭 씻어야 하나요?” 
격렬한 오르가슴을 느끼고 뻗어버리거나 혹은 침대에서 연인과 꼭 껴안고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몸에 남아 있을 정액이나 콘돔 윤활제 때문에 왠지 찝찝해 화장실로 달려가야 할 것 같다고? 베일러이화산부인과의 정호진 원장은 건강한 상태라면 섹스 후에 바로 닦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잡균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는 오히려 섹스 후보다는 섹스 전에 잘 닦는 것이 중요해요.” 더불어 질 안쪽은 닦을 필요도 없고, 닦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출처 :: 
http://www.cosmopolitan.co.kr/article/RetArticleView.asp?strArtclCd=A000005868&strFCateCd=ADAB?
포비아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bd_num=46603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묶념 2016-12-09 14:37:40
섹스후 상대방것이 묻은채로 자는게 좋던데 ㅎㅎ
정아신랑 2016-12-07 14:01:29
성에 대한
남여간의 의식차이가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1


Total : 38083 (1169/19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723 세상이 너무 편한 시절엔 [1] 포비아스 2016-12-08 2814
14722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 [3] 포비아스 2016-12-08 2326
14721 [기사공유] 레드홀릭스 영구 활동금지 대상자 목록.. [13] 레드홀릭스 2016-12-08 3962
14720 [기사공유] 지난 주 분란에 대한 레드홀릭스 입장입니다... [6] 레드홀릭스 2016-12-08 5238
14719 흙수저입니다. [6] 포비아스 2016-12-08 2316
14718 오랜만이예여!@ [30] nyangnyang22 2016-12-08 2587
14717 뭐 입고 자요? [75] 삥뽕삥뽕 2016-12-08 4063
14716 다들 불목이신가요? [7] 부1000 2016-12-08 2331
14715 비내리는 저녁, 오늘의 자랑질 [65] 레몬그라스 2016-12-08 3430
14714 아놔 이거 한국에서도 실험 했음 좋겠네요 [6] 꿈꾸는늑대 2016-12-08 3077
14713 형님들 맥주 추천해주십쇼!! [17] 포비아스 2016-12-08 2778
14712 흑형의 거대한 방망이에 포카리녀는.... [4] 베니마루 2016-12-08 3444
14711 아오 짜증ㅡㅡ [7] 베니마루 2016-12-08 2609
14710 헬스장 등록했어요~ [18] ziziziz 2016-12-08 2483
14709 내 방의 악취보다 심한 쓰레기가.. [1] 포비아스 2016-12-08 2406
14708 여자끼리 뽑뽀~뽑뽀~^^ [30] 커플클럽예시카 2016-12-08 10137
14707 와우져 파티모집합니다. [6] 포비아스 2016-12-08 3622
14706 오늘 모텔 갈려고요 [5] 식인상어 2016-12-08 2691
14705 굿모닝여 [4] 베니마루 2016-12-08 2365
14704 스킬 시오후키를 습득하다...2 [6] 침대위마술사 2016-12-08 8904
[처음] <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