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0
|
||||||||
|
||||||||
커닐링구스를 하면서. 또 젖꼭지를 흡입하면서.
"맛있다." 이 말은늘 있는 일이고. 맨날 하니까 그러려니 한다. 그런데 색다르게 보지구멍에 피스톤질을 하면서 "맛있다!!!" 하는데...... 왜 그렇게 꼴리는지... 그가 더 사랑스럽고 흥분이 됐다. 제가 좀 순진해서 그런지. 그가 순진해서 그런지 우린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으면서는 맛있다.소린 안 해봤거든요. 근데 오늘 그가 정말 듣기에도 맛있게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걸.............." 이러는데 그를 화악 불사르고 싶더라구요.ㅋㅋ 레홀러분들에겐 일상인데 제가 너무 감동했나요? ㅎㅎ. 무튼 제게 섹스는 육체적 유희와 더불어 정신적 교감과 쾌락까지 주는 보약입니다.ㅋㅋ 오늘 제가 쓴 글을 읽어보니 어째 죄다 야한 얘기만..... 사진. 음악. 음식. 일. 영화....이런 건 하나도 없네요. 아참...잠깐 감성에 쩔어서 헤어질 뻔한 얘기 하나?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