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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하루/짧은10년
어제 제가 감수성이 풍부한 분들께
저 두단어를 보고 떠올리는 느낌을
질문한 이유는 제 지인 때문입니다.
아는 동생인데 요번에 본인의 20대를
바탕으로 책을 낸다고 하더군요
이놈은 감성적으로 보면 본인의 꿈을
쫓아 현실의 벽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줄 아는 놈이지만
이성적(아니 부정적)으로 봤을땐
경제력 있는 부모님 만나 돈걱정
안하고 사는 놈 입니다.ㅋ
레크레이션 강사거든요..
(인기없는...흑...ㅠㅋㅋㅋ)
나름 국민MC가 꿈인 녀석이라
SNS에서 열심히 조언을 구하길래
저의 공간인 여기, 레홀에서 한번
질문 하고 싶어져서 글을 게시하게
된겁니다.
전 처음에 저 질문을 받았을때,
인생을 힘겹게 또는 억지로 사는 사람들과
인생을 즐겁고 보람되게 사는 사람들의
'시간'이라고 말했는데 댓글을 보니
여러 관점의 시각이 많더군요..
동생놈 보다 제가 더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별 이유 아니지만 제 지인은 그래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보다 멋진 글을
만들 수 있겠죠?
성심껏 답해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사색의 시간을 갖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