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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남자분들은 여자가 헌팅하면 어때요?
제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무조건 오케이라는데 맞나요?
여친이 있어도 일딴은 허락하고 본다던데 진짠가요?
외모는 어느정도 선까지 허락하시나요?
화장안한 맨얼굴도 괜찮으려나?
머리안감아도?
츄리닝에 슬리퍼 빨이여도 괜찮나요?
구질구질해 보이면 어때요?
완전 공부만 할꺼같은 범생이 스타일이여도?
꼭 화장안하고 후줄근하게 나갔을때 멋진 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직까지는 헌팅을 해본적은 없지만.. 정아신랑님께서 현지조달을 외치셧고.. 저도 진짜 멋진 분이 나타나면 용기 내어볼까 하는데..
아차차.. 헌팅을 할땐 그사람의 외모만 보고 하는거자나요.. 제가 명탐정 코난이 아닌이상 외모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무언가의 팁은 없나요??
한가지 더요.. 여자가 헌팅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 남자분이 나에게 헌팅을 해달라고 유도 하는게 좋을까요?



다만, 한국은 아직까지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직접적으로 번호를 바로 요구하는 경우는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경우를 경험한 남자가 꽤나 적을 것이구요. 그래서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 사냥을 당하면 당황하고 오해하거나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쉽게 말해, 여자의 경우에 있어서도 헌팅을 한번도 받아보지 않은 여자와 헌팅을 여러번 받아본 여자에게 들이댔을 때의 성공률이 후자가 훨씬 높은 이유가 이를 설명합니다)
외모는 사실 주관적인 것인지라 눈살을 찌푸리거나 경계심을 가지거나 부담을 가질 정도만 아니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꾸미면 성공률을 더 올라갈 수 있지요. 첫인상에 의한 찰나의 판단만 넘길
수 있으면 그 다음은 화술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자가 부담과 의심, 경계를 느끼지 않으면서 본인의 목적이 명확하게 전달되면 좋을 것이라 봅니다. 그 이후는 아래의 덧글처럼 번호만 주고 나중에 연락을 하게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능력이 있음 바로 진도도 뺄 수 있겠습니다만...급하게 먹으면 체하니깐...)
예를 들어 뭔가를 좀 도와 달라던가, 여행지면 사진을 부탁드려도 되구요
그리고 나서는 답례로 커피나 음료수 한잔 사면서 얘기를 이어나가보신다면??? ㅎㅎ
얘기가 잘 된다면 성공, 거기서 밍기적 거리는 남자라면 뭐 이후는 안봐도 뻔할테니깐요 ㅋ
제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무조건 오케이라는데 맞나요? 아닙니다. 잘생긴 남자인 경우 이런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여자 얼굴 외모 봅니다. 일반적인 남자라면 우선 쉴드치죠. 뭐지? 하고 남자나 여자나 같습니다.
여친이 있어도 일딴은 허락하고 본다던데 진짠가요? 아뇨. 이쁜 여친있는데 괜히 못생기고 매력없는 여자랑 썸만들어서
고생할 바보라면 몰라도. 세상에 무조건 OK는 없음.
외모는 어느정도 선까지 허락하시나요? 여자가 헌팅하려면 누가봐도 괜찮다.
화장안한 맨얼굴도 괜찮으려나? 괜찮습니다.
머리안감아도? 남자는 이런건 잘모름
츄리닝에 슬리퍼 빨이여도 괜찮나요? 옷은 그다지....신경안쓰죠.
구질구질해 보이면 어때요? 뒤도 안돌아본다. 소중한 내 장기...
완전 공부만 할꺼같은 범생이 스타일이여도? 차라리 이게 진정성있어 보이지.
아차차.. 헌팅을 할땐 그사람의 외모만 보고 하는거자나요.. 제가 명탐정 코난이 아닌이상 외모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무언가의 팁은 없나요?? 초능력이 있지 않은 이상, 외모와 분위기 느낌보고 돌진하는게 헌팅입니다. 팁은 없음.
한가지 더요.. 여자가 헌팅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 남자분이 나에게 헌팅을 해달라고 유도 하는게 좋을까요?
남자의 헌팅을 유도하는게 좋으나...일정 수준의 외모, 연기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므로 성공확률은 낮음.
원하는 남자가 있다면 직접 찍는게 제일 좋지요. 어설프게 유도하다가 왠 미친 여자? 될 수 있음.
유인나의 대사를 참조할 것.
그이상은 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