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부 장관이 레홀 회원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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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성학과 성의학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국가 연구 과제를 기획하고 연구비를 주지 않을까요....... 보지의 여러가지 스팟들에 대한 연구라던가 여성 사정에 대한 과학적인 증명이라던가 자궁섹스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증명이라던가......사실 연구가 안되는 이유가 그들은 사례가 없거나 매우 희귀하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는 국가적인 지원이 없고 선행 연구가 없어서 윤리위원회 통과가 어렵고 결정적으로 연구비가 없기 때문이겠죠. 개별적인 차이가 있지만, 여성 사정은 누구나 가능은 하다는 주장이 많이 제기되고 있으며 자궁 섹스도 체험에 의한 직간접적인 증명과 주장이 많이 제기되고 있지요. 다만, 아직까지는 개인적/주관적인 주장이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사실로서의 정형화가 되지 않기에 정설로서 세워지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정작, 이제는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여성 사정의 경우도 도데체 그 많은 양의 사정액이 어떠한 기전으로서 어디서 발생을 해서 어떻게 이동을 하며 분출이 되는지 연구조차 못하고 있지요. 분명, 이제 와서는 사례 혹은 증례는 맘 먹으면 많이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것을 수행할 fund자체도 없도 지원 기관도(정부든, 민간이든) 없으니 연구를 시작할 수가 없지요. 정당한 연구 계획과 목적, 필요성에 기반한 연구 과제가 없는데 어찌 증례 혹은 사례를 모집해서 연구를 할 수 있을까요? 그렇기에 분명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소위 전공자들은 이를 부정하는 것이겠지요. 연구가 안되고 무지한 영역이며 본인들이 겪어보지 않은 것이니깐요. 과제 계획서 쓰다가 잡다한 생각이 나서 글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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