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여친 또는 파트너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애무법..
1
|
||||||||
|
||||||||
제목처럼 애무법입니다. 새로울 수도 아니면 기존에 알고 계신 것일 수도 있지만, 혹 새롭다면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참신하면 전혀 새로운 느낌이니까요. 1. 가장 민감한 곳은 가장 나중에 공략하자. 보통 여친이나 섹스파트너의 성감대가 가장 민감한 곳은 가슴이나 클리토리스. 그동안 키스 다음에 가슴 그리고 클리토리스로 이어지는 애무를 했다면, 이번에는 바꿔봅시다. 당연히 가슴으로 손이 가겠지라고 예상할 때 건너뛰고 골반이나 다른 쪽으로..이미 원할 때로 원하고 바랄만큼 바랄 때 살짝만 건드려도 기존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죠. 2. 겨울이니 온도차를 이용한 애무를 시도해 보죠. 겨울에는 춥죠. 하지만 한창 섹스 중에는 여자의 몸은 따뜻하게 올라갑니다. 가슴보다는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줄때, 등을 애무해 줄때 이 방법은 더욱 효과를 냅니다. 살짝 음료수 캔을 옆에 안보이게 두고 눈을 감고 혀의 느낌만 느껴보라고 한다음 한손을 캔으로 쥐고 차갑게 만듭니다. 여자의 몸이 달아 올랐을 때 차갑게 식힌 손으로 클리토리스나 등을 애무해 준다면 ^^ 마지막은 사정을 한 다음의 애무법입니다. 사정을 한다음 그냥 팔베게나 키스로 마무리 하지 마시고 만약 여자분의 가슴끝이 아직 흥분되어 있다면 간단한 핑거 스킬로 15분 정도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괴롭혀 주시면 여자분의 흥분은 더욱 깊어지겠습니다. 알고 계셨다면 죄송하고 도움이 되셨다면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럼, 올 연말도 행운이 가득하길...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