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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모두가 행복해야 하는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불행 속에서도 행복이라는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지내면 되겠지 했는데 내 욕심이였는지
3년을 만난 여친은 내년에 결혼한다며 저를
떠나가겠다고 하네요ㅎㅎ
능력 외모 인성 등등
뭣하나 저보다 더 좋은사람한테 가는거겠지요
그 사람의 행복을 막을 순 없으니 고이 보내드립니다
포장마차 이모님이 그러네요
그렇게 실실 웃지말고 차라리 울어버리라고요ㅋㅋ
정말 괜찮은데 남들은 내가 슬퍼보이나봐요^^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마무리 잘 하시고 평안한 밤 되길...



맘이라도 후련해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