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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980여년전.
전장에서 승리의 제물로 사로잡아온
여인들을 범하는 한 장군이 있었다.
100명에 가까운 처녀들을
삼일 밤낮으로 범했다.
참혹하게...뒤로, 옆으로,위로,아래로,입으로...
질사를 할 경우엔 그 자리에서
목을 베었다.
얼사와 입사를 한 경우에만
살려 보내주었다.
전쟁을 치루고
본국으로 돌아온 장군은
전장에서의 참혹했던 그 소문을 들은
왕의 분노를 샀다.
왕에게 전쟁에서의 승리를
보고 하러 궁에 입궁하는 순간
왕비와 눈이 맞았다.
그 순간을 목격한 왕이
왕비를 범하려는것으로 오해하여
그 장군을 칼로 찔러 죽인다.
억울하게 죽은 장군의 영혼은
저주를 받아
죽지않고 살아야 하는
도깨비 라는 저주의 삶을
살게 되는데...
현재까지 살아있던 그 장군은
어느 미혼모의 죽음에서
한 아이를 구하게 되고.
그 아이는 자라
그 도깨비를 만나게 되고
같이 살 게 되는데...
그 도깨비의 저주를 풀어 줄
유일한 그 소녀.
도깨비의 발기가 되지않는 좆.
980여년을 발가락만한 좆으로
여인의 손과 입의 애무를
받을 수 없어 고통스런 삶을 살던
발기도 못한 좆을 달고 사는
저주의 삶.
어느날
그 저주를 풀어 줄 여인이
그 소녀임을 알게되고,
그 소녀는 그 저주를 풀어 줄
유일한 여자가 자기 임을 알게된다.
"그 저주 제가 풀어드릴께요."
"여지껏 내 좆을 잡아 본 여인이 없었다."
"제가 한번 키워 볼께요."
"쉽지 않을 터"
"이리 와서 벗고 서 보세요."
처음 본 그 좆은
그녀의 젖꼭지 만큼이나 작았다.
"아니, 이게 좆 맞긴 맞아요?"
"어험...무험하구나."
"아니 어떻게 내 클리토리스 보다 도 작을 수 가 있어요? 아저씨 여자 아녜요?"
"아~~놔~~예가 내 성 테스트하네"
"암튼 우선 내가 혀로 핥아 볼께요."
할짝데기를 두어시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너 여자 맞냐? 아무런 느낌이...어떻게 이래?"
"나 여자 맞거든요. 한 달에 한번씩 마법도 걸린다구요. 이거 왜 이래요."
"됐다. 관두자. 넌 내 신부가 아닌것 같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느날.
그 소녀의 샤워하는 장면과
자위하는 모습을 보며 홀로 고통스러워 하던 도깨비.
그 모습을 본 소녀.
너무 안쓰러워 맘이 아팠다.
"에이씨. 졸라 클 줄 알았는데..."
저녁을 먹고 같이 공원길을 산책하던
두 사람.
길가 옆 숲에서 어느 남녀의 야외섹스를
보게 되는데,
순간 소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기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흥분한 그 소녀의 손이
그 도깨비의 바지속으로 들아가던 순간.
"아저씨, 아저씨 좆이 커지고 있어요.
손에 잡혀요. 제가 입으로 빨아드릴께요."
바지를 벗긴 그 도깨비의 좆은
가히 그 크기가 대단했다.
귀두는 송이버섯같이 둘레에 빛이 나고 있었고,
쿠퍼액이 용솟음치고 있었다.
흥분한 소녀는
반쯤 풀린 눈빛으로 입을 벌려
그 도깨비의 좆을 입에 물었다.
'아, 씨발 졸라 커.'
넘쳐나는 도깨비의 쿠퍼액을
쪽쪽 빨아먹기 시작했다.
"으읍~~~으흑~~~"
도깨비의 몸은 떨리고 있었다.
주체를 할 수 없는 그 소녀의
입과 혀놀림에 감전된 듯 전율에 취해
온 몸을 부르르 떨며 허리춤을 붙잡고
애원하고 있었다.
"아저씨 조금만 참아봐요. 곧 제 보지에
넣어드릴께요."
"안됀다. 그래선 안됀다."
"으읍~~추릅~~,아 왜요. 넣어줘요."
"난 입에 싸야 한다. 그래야
이 고통의 세월에서 벗어 날 수 있어."
"아흥~~으응~~~안돼요. 넣어줘요.어서"
순간 넣어보고 싶은맘에
도깨비의 좆에서 입을 떼었다.
순간 도깨비의 팔힘에 멀리 날아가게 된 소녀.
도깨비는 황급히 몸을 움직여
그 소녀를 받아낸다.
"에이, 썅. 입사 해야 한다니깐."
"으음~~~아저씨. 오늘은 넣고 싶었어요."
'날이 좋아서 빨고싶고
날이 좋지 않아서 넣고싶고
날이 적당해서 싸고싶구나.
모든 날이 사정하기 좋았다.'
퇴근길.
핸드폰으로 다운받아 보던
도깨비.
"아~~~놔~~~ 난 왜 이런 생각을...ㅡㅡ"
봉만대 감독이 필히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부터
레홀지기들은
도깨비 볼 때마다
이 생각
한다 안한다?ㅎㅎ
.
.
.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