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레드홀릭스

토크

자유게시판

순서대로

정아신랑

좋아요 : 1

클리핑 : 0

벗던
입던

상관없잖아.

벗으면 좋으려 한 거고
입으면 좋았던거 잖아.

순서는 상관없어
뭐부터 벗던, 입던지.

우리서로
좋으려고 그런거잖아.

근데,
난 말야.

아무것도
안입고 있는
너의 모습이 좋아.

하나하나
다 내눈에 넣어두고싶어.

이리와봐.
어서.

내가 벗겨줄께.
내가 입혀줄께.

나에게 와 봐.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꿈꾸는늑대 2016-12-29 19:26:53

음 오늘 정아신랑님 어여 장어먹고 집에 가셔야 겠다 ㅋㅋㅋ

└

정아신랑/ 이제 갑니다.흐흐흐.

└

꿈꾸는늑대/ 열심히 빨고 박으시길 바래용 ^^

└

정아신랑/ 기절...ㅡㅡ;;

엠마 2016-12-29 14:29:53

입기 귀찮은데 입혀주는거 좋은데요? ㅎㅎ

└

정아신랑/ 입지말라니깐요. 벗고있어줘요.

└

엠마/ 나갈땐 입어야쥐~~ 엄청 춥네요~~ ㅋ

└

정아신랑/ 나가지마요. 그대로 벗고 거기 있어줘요...

└

엠마/ ㅋㅋㅋ 생리기간이 같네요. 저랑 정아님이랑

└

정아신랑/ 혹시...내 와이프?...ㅡㅡ;;

└

엠마/ ㅎㅎㅎㅎㅎㅎㅎ 닉을 바꿔야되나..

alhas 2016-12-29 14:02:01

잠 들땐 입고있던 속옷이 자다보면 벗겨져 있죠. 귀찮게 뭘 벗어요.다 알아서 벗겨주는데...그쵸?

└

정아신랑/ 벗기는 그 순간의 짜릿함과 은근 기대감. 살짝 닿거나 스치는 손끝의 그 느낌. 보드러운 살결 이거나 보슬보슬한 그 털. 그 느낌이 좋아요. 아 집에가고싶다. 꽃밭에 꽃잎보러.

1

Total : 38105 (1154/19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045	내가 커닐(보빨)을 사랑하는 이유 [8]	머라카노한잔	2017-01-01	7753
15044	장남들 - 바람과 구름	승구리	2017-01-01	2509
15043	나는.. [5]	원한다면	2017-01-01	3772
15042	그여자가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겁이난다... [1]	아사삭	2017-01-01	3009
15041	2017해맞이 [2]	그냥사람	2017-01-01	2383
15040	좀 늦엇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폭풍배달	2017-01-01	2435
15039	마지막날은 역시 먹어야제맛! [1]	부1000	2016-12-31	2442
15038	2016 마지막을... 에휴 (푸념) [10]	paigon	2016-12-31	3294
15037	해피 [3]	피러	2016-12-31	2973
15036	자기가 애국이라고 믿고 한 행동이 [7]	승구리	2016-12-31	2552
15035	다들 애 쓰셨습니다. [4]	정아신랑	2016-12-31	2375
15034	(상관X) ufc207... [13]	부1000	2016-12-31	2338
15033	잠에서 깼는데 [29]	alhas	2016-12-31	4138
15032	신년에는 좀 더 젖자구요~ [2]	부1000	2016-12-31	3882
15031	16년의 마지막날!! [6]	paigon	2016-12-31	2327
15030	추억 [2]	얌전해보이지만	2016-12-31	3203
15029	세이클럽 채팅으로 아다를 깨다#6 [13]	베니마루	2016-12-31	11950
15028	손대지 말라니까 ㅡㅡ^ [1]	베니마루	2016-12-30	2644
15027	나라꼴이 이런데 섹스는 무슨 [2]	식인상어	2016-12-30	3536
15026	연말이니 [47]	삥뽕삥뽕	2016-12-30	2733

[처음] < ＜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