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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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한가지 생각만 나는건지. 와이프 보지를 핥고 빨고싶어 죽겠다. 아직 생리중. 지난번 새벽에 깨어나 와이프를 찾던 내 손끝이 들어가 닿았던 보지. 젖어있었다. "어? 왜 이래?" "몰라 그냥. 하고싶어." "자다말고 그러고 있었어?" "응. 갑자기 하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날 깨우지." "건드렸는데 모른척 자더라. 얇밉게도." "에이, 그럴 땐 빨아달라니깐." "몰라. 암튼. 지금 내꺼좀 핥아죠." 그렇게 잠결에 핥기 시작했던 보지. 몰캉몰캉 내 입안으로 흘러들어오던 그 액. 목넘기기 아까워 입안가득 물고있던 그 액. 그 액이 지금 먹고싶다. 아.. 미치겠네. 보지빨고싶어. 와이프는 오늘 송년회. 좀 전 부터 술자리에. 난 오늘 저녁 송년회. 메뉴는 장어. 기다려진다. 힘찬 장어의 그 대가리 놀림처럼. 내 혀도 그리 구멍을 찾아 해짚고 다닐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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