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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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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3718 좋아요 : 0 클리핑 : 0
왜 이렇게
한가지 생각만 나는건지.

와이프
보지를 핥고 빨고싶어 죽겠다.

아직 생리중.

지난번
새벽에 깨어나

와이프를 찾던 내 손끝이
들어가 닿았던
보지.

젖어있었다.

"어? 왜 이래?"
"몰라 그냥. 하고싶어."
"자다말고 그러고 있었어?"
"응. 갑자기 하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날 깨우지."
"건드렸는데 모른척 자더라. 얇밉게도."
"에이, 그럴 땐 빨아달라니깐."
"몰라. 암튼. 지금 내꺼좀 핥아죠."

그렇게 잠결에 핥기 시작했던 보지.

몰캉몰캉
내 입안으로 흘러들어오던 그 액.
목넘기기 아까워 입안가득 물고있던 그 액.

그 액이
지금 먹고싶다.

아..
미치겠네.

보지빨고싶어.

와이프는 오늘 송년회.
좀 전 부터 술자리에.

난 오늘 저녁 송년회.
메뉴는 장어.

기다려진다.

힘찬 장어의
그 대가리 놀림처럼.

내 혀도 그리
구멍을 찾아  해짚고 다닐테니.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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