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닐(보빨)을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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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섹스란 단순히 피스톤 운동후에 사정에 이르는 행위가 아닌 남여가 서로의 성욕을 교감하는 모든 행위가 다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섹스를 요구하고 여자는 그것을 받아들여 주는 피동적인 관계가 아닌 자신의 성욕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여성 섹스를 스스로 리드하고 남자를 컨트롤할줄 아는 여성 남자에게 자신의 성욕을 받아줄것을 당당히 요구하는 여성 저에겐 그런 여성이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해 보입니다. 제가 커닐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런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것이 바로 커닐이 아닐까합니다. 다리를 활짝 벌려 은밀한 곳을 보여주며 나의 혀를 허락해주는 그녀의 모습 고개가 뒤로 젖히고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을 뱉어내는 모습 누워있는 내 얼굴위로 다리를 벌려 앉으며 보지를 비벼대며 커닐을 주도 하는 모습 내가 커닐하기 편하게 자신의 손으로 음부를 벌려주는 모습 절정이 오면 내 머리를 쥐어잡고 보지로 확 끌어당기는 모습 커닐을 할때 상대방의 이런 모습들을 볼때면 너무나 섹시하고 제가 먼저 정신적인 오르가즘에 이르기도 하네요 오랜 커닐끝에 파트너가 삽입을 애원할때 첫 삽입순간의 두근거림과 그 뜨거움은 너무나 짜릿합니다 커닐은 삽입섹스의 쾌감을 더욱 증폭시켜주는 역할도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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