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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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찍 퇴근하고 나홀로 드라이브나 겸해서 바다로...
이제 삼십 딱 체우니깐 옆구리가 시리네요. 겨울바다 보면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되도않는 운명같은 만남을 꿈꾸며 눈물젖은 커피를...ㅠㅠ 인천에서 가깝게 갈만한 바닷가에 카페 좀 추천하실만한 곳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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