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구걸해서 얻는것보다 휙득하여 즐기는것이 더 성취감은 높은줄로^^
안 대주면...어떻게 해서든 대 주고 싶게 만들수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혹시 부인께서 백약이 무효인 병을 앓고 계실까요?
가령...' 당신 사정은 내 알바 아니고..오직 나만 좋으면 그만인겨' 라는 병이나...
'집 밥은 맛이 없으니 오로지 외식 만' 이란 병에 걸렸다거나...
그렇다 하더라도 옛부터 이르기를 병은 자랑해야 한다고 했으니 한번 털어놔 보심이 어떠할지^^
혹시 압니까?
'아 그 병이요?...그 병엔 이게 특효약이니 한번 써 보셔...' 이런 소득이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