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여친과 모르는커플 섹스목격기&애널섹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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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날히 발전해가는 셀프섹스를 하며 섹스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갔다 섹스는 분명 배려와 교감이다 그렇지만 너~~~~~~~무 상대방만을 생각하는 섹스는 결국 똥을 싸다 중간에 끊긴 기분처럼 뭔가 찝찝하다는 것이다 여친은 그런면에 있어서는 굉장히 쿨했다 부담을 안준다 너 오늘 못 싸서 어쩌냐?? 이런 말을 안한다 남자입장에서 볼때 저런 질문을 받으면 좀 난감하다 응 내가 오늘 너 만나러 오기전에 한번 빼서 그래~~ 라고 한다면 어김없이 아구창을 한대 맞는다ㅡㅡ 여성분들은 남친이나 남편이 사정을 못 했다해서 저런 쓸데없는 질문은 하지말길 바란다 우리가 싸이월드공식변태커플 이라지만 그렇다고 맨날 으쌰으쌰만 하는건 아니다 다른 커플처럼 길거리데이트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등등 ㅇㅇ아 나 이따 데릴러와라... 발이 너무 아퍼 그래? 운동화 사신어ㅋㅋㅋㅋㅋㅋㅋ뚝 다시 전화가 온다 디질래? 이따 데릴러와~~안오면 너 진짜 ㅡㅡ 진짜 모? ㅋㅋㅋㅋㅋㅋㅋ뚝 문자가 왔다 오늘은 니 똥꼬에 손가락 안넣을께 됐지! 응 알았어~~~ 회사앞으로 가서 주차를 시키고 여친이 좋아하는 커피를 사서 머찌게 차에 기대어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는데 담배꺼라.... 여친이다...ㅜㅜ 차에 탄 여친은 힐을벗고 발을 주무른다.. 우리 드라이브가자~~^^ 너 발 아프다며 걍 집에 일찍드가~~ 시러 드라이브 가자~~~~ 마지못해 드라이브를 가며 뒷좌석에 있는 플랫슈즈를 꺼내 여친에게 건냈다 키도 큰게 무슨 힐이냐? 이걸로 갈아신어 오~~~~ㅇㅇㅇ 쎈스있네 ㅎㅎㅎ 평일밤에 하는 드라이브는 낭만이 있다 한강다리에 켜진 조명들.. 수 많은 애환과 즐거움이 있는 퇴근길의 차량들.. 우리는 헤이리로 드라이브를 갔다 한참 자유로를 달리는데 여친이 갑자기 쉬야가 마렵덴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주유소도 좀더가야 있는데.. 못 참겠어? 급해? 응...차 좀 세워바 나올것 같아 ㅜㅜ 여성은 오줌을 잘 못 참는다는 얘길 어디서 들은적이 있었다 참으면 몸에도 안좋다던데... 맞나요 여성분들? 그렇다고 아무곳에 세울수는 없었다 너무 조급해하는 여친이 너무 안스러웠다 좀 더 가다보니 우측에 움푹 들어간 곳이 있어 급한대로 차를 세우고 시동을 껐다 세우자마자 총알같이 튀어간 여친은 조수석과 조수석 뒷쪽문을 열고 볼일을 봤다...안습이다ㅜㅜ 볼일을 다 본듯 했으나 여친은 좀처럼 차에 안온다 머해 볼일 다 봤으면 들어와~~~ 쉿! 저기 나무틈 사이로 머가 있는것 같은데? 모가 있다는거야 ~~~ 순간 헉 자유로귀신인가? 하는 생각에 엄청 쫄았다 무서웠지만 대담한 여친은 그 자리에서 조용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고 나 역시 옆에서 보고 있었다 분명 먼가가 있다...나무들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다 그때 여친이 말을했다 야ㅋㅋㅋ 남자랑 여자 같은데? 에이 설마...말이되냐? 여기에 차는 내차밖에 없고 설사 남자랑 여자라 해도 여기서 둘이 머하겠냐? 우리는 계속 응시를 하고 있었고 그 모르는 커플인지 먼지 암튼 그들의 움직임이 너무 궁금했다 근데! 여자가 남자의 거기를 입으로!!! 헉 너무 적나라했다 남 하는거 본거는 야동이나 포르노 외에는 없었는데 이걸 라이브로 보다니! 기분이 멜랑꼴리 했다 왜 내가 두근거릴까 걸리면 어쩌지? 119에 신고할까? 막 별의별 생각이 들었다 근데 여친은 혼자 막 와 오~ 이야~~~ 추임새를 넣으면 구경을 했다... 에휴ㅜㅜ 그때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는 여친.. 야! 너 머하게? 아이~가만히 있어봐~~이건 진짜 돈 주고도 못 보는 구경거리자나ㅋㅋㅋ 미쳤어 미쳤어! 빨리가자~~~일롸 아 잠깐만~~ㅋㅋㅋ 오와 남자 막 죽을려고 해ㅎㅎ 순간 내가 vj방송을 보는건가...하는 착각이 들었다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건 분명히 내 차 소리를 들었을텐데...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차 시동소리가 안들린다는걸 알았을텐데...그 커플은 전혀 게의치 않아 보였고 우린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와... 너 진짜 깡도좋다 내가멀? 너도 재밌었자나ㅋㅋ 아 웃겨 웃기기도 하겠다 으이구... 야 근데 아까 그 여자가 남자 거기 입으로 해줄때 내 똥꼬가 막 간질거렸다?ㅋㅋㅋ 그래서 모 어쩌라고 ㅡㅡ 너....뒤에 해봤어? 항문섹스? 아니 안해봤는데? 야 그럼 우리 해볼래? 너 오늘 발정났냐? 왜이래 오늘~~ 나도 되게 궁금했단말야~~~~해보자 우리 알았어... 또 움푹 들어간 곳에 차를 세웠다 뒷자석으로 옮기려 하는데 여친이 다시방에서 콘돔을 꺼낸다 응? 난 내차에 저런거 넣어둔적 없는데? 여친이 넣어놨덴다....ㅜㅜ 뒷좌석에서 찐한 애무를 하며 여성상위 자세를 취했다 바지를 벗고 여친의 치마와 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를 벗겨 드디어 처음 해보는 애널섹스의 서막이 열렸다 여친은 입으로 내 거기에 콘돔을 씌웠고 애널을 중점적 으로 문지르며 흥분을 더해갔다 너무 흥분 한 여친은 내 위에서 말을타며 몸을 비꼬았고 울부짖음 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있었다 지금이다! 여친의 애널에 넣을려고 하는 순간! 응? 머지? 들어간거야? 응 박혔는데? 바바~~ 분명히 내 거기는 여친의 애널에 박혀 있었다 애널섹스를 할때 거의 대부분은 아파하거나 참으려 해도 참을수 없는 신음소리가 동반이 되는데 머지? 평소 여친의 거기에 넣을때보다 더 스무스하게 들어갔다 분명히 어딘가에 ssg~~~~~~ 들어간 느낌은 있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안아파? 응 하나도 안아팠어.... 우리는 그렇게 넣은 상태로 멍하니 있었다 여친은 혹시 모르니 다시 보고 또 보며 확인을 했다 그렇다고 내 물건이 손가락만한 굵기거나 길이는 아니다 아...근데...여기에 니께 들어오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해 아...너무 흥분돼... 으읍~~너무 쪼인다... 움직여볼께~~~~ 여친은 부드럽게 상하로 움직이며 자극했고 난 또 다른 쪼임에 극도로 흥분을 했고 이내 사정을 했다 여친을 꼭 안고 있었다 처음 해본 애널섹스는 정말 잊지못 할 섹스였다 그치만 권할만한 섹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하게 된다면 꼭 콘돔은 필수이고 하고는 싶은데 콘돔이 없다면 그냥 하지말길 바란다 애널섹스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위험요소도 따른다는걸 명심하며... 이유는 설명 안해도 레홀러분들은 잘 알기에.. 다음편 69의 묘미 & 여친 신음소리에 대한 고찰#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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