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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주된 목적이기는 하지만, 행복감도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는 일이었어요. 어떤 분들에게는 보람된 일이었겠지만..
저에게는 그렇지 않았네요. 친척들과 가족들간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려, 돈만 바라보며 버티고 버텼지만... 더 이상은 힘들겠다싶었는데,
같이 일하시던 분들이 자꾸자꾸 싸우기 시작하시더니, 오늘 편가르기를 시작하셨네요. 그래서 이 이상 못버티겠어서 그만두려합니다.
버티는사람이 승자라고들 얘기하고, 기술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얘기들을 하셨었지만.....
오늘 저 자신에게 질문해봤습니다. '10년 뒤에 내가 과연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할까?'
절대 아니더군요... 하.... 한창 자리 잡아야 될 나이인데.. 그냥 오늘 뭔가 머리만아프고 복잡하네요. 두서없이 글쓴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말할 곳이 레홀 밖에 생각이 안나서 그냥 써버리고말았습니다.



저도 일을 한참 배울때 3갈래로 패가 갈라져서 입장이 참 난처했는데, 사수에게 기술을 확실히 배울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눈을 질끔 감아버렸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 절대적도 아니고, 그것이 최선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 담당하고, 배우시는 기술이 시간이 갈수록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 불리하게 작용할지를 먼저 생각하시는게 먼지인듯하여 조심스레 제 의견을 밝혀봅니다.
자신에게 최선이라 생각되는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시작하시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