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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재미있었는데...  
0
정아신랑 조회수 : 2097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드립 날리고
같이 놀(?)던 사람들...

왜들 그래써어...

나 이제
누구랑 노나.

다시
친해져야겠다.

잠시들 쉬다가
다시 와서 놀자.

다만,

바람피지말자.
옆사람에게
미안하고
아픈 추억을

내 즐거움으로
포장하진 말자.

사람이
살다보면
방귀 끼려다가
똥이 나올때도 있어.

그렇다고
팬티 버릴꺼야?

깨끗히 빨고
삶아서
햇볕에
잘 말려서
입음되.

팬티는
속옷이지
겉옷이
아니잖아.

우리
속옷입고
만나는
사이 아니잖아.

속옷입고
만나는
사람에게는
아픔을
주지말자.

그래야는거 아냐?


그래.

우리
놀자.

너희들과
주고받던
섹드립이
그리워.

우리 또 놀자.

여기에서.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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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소녀 2017-01-22 15:55:51
ㅎㅎ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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