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관계중에 싸고 싶을때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0
퓨로롱 조회수 : 4919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자친구와 관계를 하는데 있어 큰 고민이 있어서
언니 오빠들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댜..
남자친구가 삽입하고 움직이면 자꾸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엄청나게 심하게 들어요..ㅠ
질이아니라  완벽하게 요도에서요..ㅠ
혹시나 분위기 깰까봐 아파도 꾸욱 참다가 남친이 사정하고 난뒤에 정리할때 잠시 화장실에 가는데 그때는 또 안나와요ㅠ
삽입중에 계속 심하게 마렵다가 빼는 순간에는 또 멀쩡해요ㅠㅠ
참고있는순간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관계할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 이거 때문에 힘드네요ㅠ

어떻게 하면 될까요?ㅠㅠㅠ

자유롭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퓨로롱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따뜻한햇살 2017-01-26 21:48:58
아프면 참지말고 아프다고 말을 하시고
화장실도 가 보세요

고통을 느끼면 분위기는 안좋아질것 같네요~
eunsony 2017-01-26 20:07:36
몰입이안되는 상태까지 소변이 마렵다면 하고오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분위기야 다시잡으면 되고 으흐 _
얼마전에 하루종일 섹스하고 얘기하고 잠들고를 반복했는데 덕분에 방광염이 와서 고생했습니다.
eunsony/ 아 _ 시오후키 느낌을 말하는거였나 ㅋ
carpediem9/ 윽 이거슨 자랑!!!
보들/ 아아 그러시구나... 하루종일이라 우와........... 남자분이 부럽네요
마사지매냐 2017-01-25 00:27:59
짐승같이 지려야죠!!
엠마 2017-01-25 00:19:36
아하.. 그거구나... 나두 무지 참다가 화장실가면 소변보기가 힘들때 있어요. 보통 힘들게 참았을 경우 그렇던데....
뱀파이어 2017-01-24 23:31:33
아...남친과 대화할 필요는 없어요...아직 그정도까지 섹스에 대해 오픔하고 이야기하는 나이도 성격도 아닌듯하니...
퓨로롱/ 진심어린 답변 감사해요^^ 맞아요 21살에 지금 사귄 남친이랑 처음 관계를 가져본거에요ㅎ 그래서 그런지 아직 이러면 괜찮은걸까 고민이 많네요ㅎ 덕분에 큰고민 털어봅니다 감사합니댜^^
뱀파이어 2017-01-24 23:19:05
퓨로롱님....그냥 참지 마세요.
이미 섹스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셨을 것 압니다. 그리고 인체가 섹스 중에 소변을 보지 않아요...
그냥 그대로 참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두세요. 그게 여자가 느끼는 몇몇 오르가즘 중 하나입니다.
이상하거나 나쁜거 아니어요.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그렇게 느끼고 싶어서 안달인 경우도 많아요..
섹스하며 남친에게 이쁘게 보여야지 이런 생각을 버리셔도 되어요. 굿럭~
레드/ 오
옵빠믿지/ 저도 뱀파이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남친분과 한번 솔직한 대화를 해보심이...
1


Total : 39488 (1206/19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88 한글을 처음 배우신 할머님의 편지 [9] 베니마루 2017-01-26 3619
15387 그 일이 [2] Master-J 2017-01-26 3068
15386 [토론] 저도 낑겨볼께요! [2] 베니마루 2017-01-25 3306
15385 [토론]편하게 말씀 드려 보렵니다. :) [3] 검은전갈 2017-01-25 3805
15384 20살에 k9 탈수 있어요 [30] 베니마루 2017-01-25 3155
15383 [ 1일 1시 - 보여줄 수 없는 사랑 ] [4] 최자지갑 2017-01-25 3643
15382 넘나 싱싱한 것 [21] 레몬그라스 2017-01-25 3730
15381 불수 [8] 안아줄게안아줘K 2017-01-25 2673
15380 숫자로 알아보는 섹스 테크닉 [8] 뱀파이어 2017-01-25 6834
15379 오랜만에 네일샵가서 [4] 태라리 2017-01-25 2941
15378 [토론] 저도 살짝 의견을... [13] 레몬그라스 2017-01-25 7477
15377 변태여친의 충격적인 고백#21 [3] 베니마루 2017-01-25 9210
15376 [토론] 토토토토토 토오론 [15] Sasha 2017-01-25 3620
15375 제목을 정하기 힘드네요. [10] 한국늑대 2017-01-25 2976
15374 정말 오랜만이에요~~ 한국늑대 2017-01-25 2643
15373 [토론] [5] 승구리 2017-01-25 3620
15372 문득 생각 난건데.. [3] 학창시절2시간 2017-01-25 3406
15371 [토론] 나두 토론! [9] 삥뽕삥뽕 2017-01-25 3861
15370 혼술 끝판왕 [2] 태라리 2017-01-25 5811
15369 [토론] [2] 피러 2017-01-25 3378
[처음] <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