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나이가 되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과 이 원인모를 냄새와 관련이 있는데요. 이는 스트레스에 관한 것도 있는데, 스트레스가 쌓일 경우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가 되는데, 나이가 들어 피부 노화가 진행된 상태에선 피지를 바로바로 배출하지 못 하게 됩니다.

이렇게 배출되지 못 하고 쌓인 피지는 산화되면서 지방산을 만들어내고, 이 지방산에 들어 있는 노네날이라는 물질이 냄새를 발산하게 됩니다. 이것이 홀애비냄새의 원인인 것이지요.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겪게 되는 지루성 습진이나, 비듬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듬은 스트레스로 인해 증가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안드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피지샘으로 인한 원인은 같지만, 비듬은 이마와 두피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각질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해결방법: 없습니다 참으세요ㅋㅋ

무사히 도착하셨나요 ㅋ
먼길 고생하셨네요~^^
코막을 휴지가 없을땐 손가락으로.... ㅋㅋㅋ

비염이라 전 좋습니다 ㅎ

대중교통 특히 지방노선 이용시
간혹 그럴 수 있음.
양해바람.^^;;

전 할아버지 할머니 벽장냄새 좋아요 옛날시골집 퀴퀴한 냄새.. 그거랑 다르게 좀 안씻은 할아버지 냄새는 싫더라구요 그건 좀 썩은 입내가 나더라구요ㅎㅎ

당연히 같은 남자라도 맡기 싫은 냄새가 나잖아요 으 멀미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공주님ㅠㅠ

조금 불편하고 우스꽝스럽긴하지만 휴지로 코를 막는 방법도 있네요ㅎ

술도 한잔  하셨을테고 평소에 담배도 피우시고
아저씨들 그러겠죠ㅜ 좀만 고생하세요

가방에 화장품이나 기타 등등 뭐 없어요? 코에 대고 있어요

휴게소에서 호올스 멘톨을 사서 2-3개을 한꺼번에 입속에 넣어서 강한 멘솔향으로 정화합니다

아 그거 정말 급공감되요 호래비냄새 담배담새등 참기 힘든냄새 ㅠㅡㅠ 우리 공주님 숨못쉬어서 어떻게해요 ㅠㅡㅠ 마스크라도 있으면 다행일텐데

참...어린애도 아니고..

암내가 아닌~ㅋ 숫내?ㅋ 겨울이라 히터에 아저씨냄새라-
도착은 멀었나봐요-휴게소에서 핫바라도 하나  드시고 숙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