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줄 모르면 놀아보면 되고 열등감이 있다면 열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되겠지요 ? 다른사람들도 열등하고 부족한부분들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인생 한번뿐인데 스물여섯 무엇이 두렵습니까 !!
더 많이 경험하고 만나고 또 깨지고 다치고 그리고 또 배우고 좋아지면 되지요 ~
대한민국 평범한 대학생 화이팅 !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님께서 그 동안 무엇이 문제인지 노트에 쭈욱 써보고,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보여주면서 더 추가할 것이 없는지도 파악해본 다음에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세울 수 있는지 혹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정리해보시면 조금은 나아지실 수 있습니다.

님보다 잘하고 잘만나고 살면 절대로 님보다 못나고 병신같은 놈들이 아닙니다.

힘내세여!!! 아직 젊음이 무기입니다!!
이 무기를 잘 활용하여 멋진 남자로 거듭나길 바래여~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하셔야할것같아요~~
자기를 사랑할줄 알아야 나중에 진짜 사랑하는 분을 만났을때 아껴주는법도 아는법이랍니다.

성적으로 작은 게 아니라 자존감이 작네요

잘해주는게 아니라 너뮤 떠받드는게 아닌지 ㅎㅎ 고추가 작으면 기구 써도 되고 요즘은 두꺼운 실리콘콘돔도 나왓더만요

못나고 돈없고 성기가 작아서가 아니라 열등감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열등감이란것은 이성뿐만 아니라 모든인간관계 자신의 삶 자체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아주 못된놈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이성관계에 대한 열등감은 시기와 질투를 동반하여 공격성을 나타내기도 한다는 점에서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보다 더 긍정적인 생각들로 자신을 채워라는 뻔한 권유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횟수에 집착마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기를..ㅎ

저보다 못나고 병신같은놈들 문구를 보니
인성이 보이네요

다 사는게 비슷합니다. 가끔 아래도 내려다보시길.

성관계를 못해서 슬픕니까?
성기가 작아서 슬픕니까?
연애를 못해서 슬픕니까?

글쓰신걸로 봐서는 성관계를 못해서 한이 되시는거 같은데.. 그럴꺼 업소를 가세요.. 적어도 저는 이런 마음을 가진 남자랑은 연애도 섹스도 하기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