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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혐오사진]결국엔 정부시책에 따르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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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콜 조회수 : 3104 좋아요 : 0 클리핑 : 0

담배를 끊어야 하는건 올 새해에도 지상과제다.

1월1일날 실패한 금연을 이번 설날부터 재시도했으나 의지박약의 현실 ㅜㅜ

하지만 편의점에서 받아든 담뱃갑에는 이상한 사진이 붙어 있었다.

담배값 대폭 인상에도 굴하지 않고,

TV의 강력한 금연광고에도 채널을 돌려 버리면 그만이거늘~~

생각했지만 이 사진을 보곤 짜증이 밀려온다.

이 또한 '방어적 회피'로 곧 무감각해 질거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문제가 많다

당국에선 훨씬 더 극혐사진이 있음에도 고심끝에 고른 사진같은데, 이 또한 대상이

여성이라 말이 많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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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레홀인 여러분! 같이 끊으시져.

흡연은 섹스에도 안 좋다는 거 다 아시잖아요.

아무리 양치하고, 향수 뿌리더라도 그 냄새가 머리칼에 배어있고

호흡을 통해 계속 배출되니 상대가 얼마나 불쾌하겠어요.

그래, 결심했어!!

(이 글은 제가 필히 한달 후 다시 열람해 보겠습니다.
 못 지킬시 어찌 할까요)
명동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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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 2017-02-09 22:48:39
끊을 생각이 있긴 한거에요??ㅎㅎ
명동콜/ 에구~~ 들켰네요
jjelly 2017-01-31 17:44:20
화이팅---!! 응원합니다
명동콜/ 응원 감사합니다
베니마루 2017-01-31 17:10:56
금연은 흡연가들에게는 고충입니다ㅜ
명동콜/ 맞습니다 자기와의 싸움
검은전갈 2017-01-31 16:44:46
가장 이해가 안 가는게 금연 광고하면서 담배는 왜 파는 건지 모르겠어요.
세금 수입 때문이겠지만 참 이해가 안 가요...
금연하시는 분들은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애연가분들은 적당히 태우세요~
명동콜/ 이젠 애연가란 표현은 사라지고, 공공의 적이 되버리니 벗어나야겠습니다
마사지매냐 2017-01-31 16:39:12
버스나 지하철에서 담배냄새 심하게 베인 옷을입고 옆에 앉으면 전 조용히 일어나 자리를 뜹니다. 백해무익. 꼭 금연에 성공하세요!!
명동콜/ 넵, 실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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