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온몸이 성감대다...애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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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크닉에 대한건 글이 없어서 직접 적는... 애무와 관련된 글이니 관심없으신 분은 뒤로 돌리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그냥 재미있게 보시면 됩니다. 글은 읽기 쉽게 이야기 식으로 제 스토리를 적습니다. 애무에 대한 핵심만 간단히~~ 전화벨 소리.... 그녀 : 오빠....나 오빠랑 잔거 맞지 ? 나 : 으응? 지금 몇시냐? 뜬금없이... 그녀 : ㅎㅎㅎ 그냥 답만해줘봐 나중에 설명해 주께 나 : 너랑 나랑 잤는데 그건 너도 아는데 왠 질문이야? (잠깬 뱀파이어) 그녀 : ㅋㅋㅋ 오빠 스피커폰이야~~ 다른여자 : 둘이 정말 섹스 했어요 ? 나 : 누구세요? 그녀 : 오빠 미안. 하하하. 나중에 이야기해..잘자~~~ 우선 졸리니 자자..... 그다음날 오후... 나 : 어제 무슨일이 있던거야 ? 그녀 : 크크크 미안 친구랑 파티한다구.... 나 : 파티하는데 너랑 나랑 잔 이야기가 왜 나와? 그녀 : 아니 게임하다가 나 섹스 안해봤다고 이야기해서 했다니까 안믿어서. 증거대라길래 술김에 오빠에게 물어보면 되니까...^^ 미안해~~ 자다가... 나 : 너희는 무슨 그런 이야기 까지 하냐? 그녀 : 크...여자가 더 심해...남친이 잘한다 못한다. 시간이 길다 짧다... 그런 이야기도 다한다구... 나 : 대박이다... 그녀 : 오빠 근데 어제 이야기하다가 나랑 애들이랑 좀 다르던데.. 나 : 뭐가? 그녀 : 친구들은 성감대가 가슴이랑 키스랑 목 막 이렇던데 나는 오빠가 만지면 아무대나 막 좋잖아 그래서... 나 : 음.....넌 오빠가 잘 느끼게 이곳 저곳 성감대를 잘 개발해뒀지.. 그런데 네가 원래 잘 느끼는 체질이기도 해~ ^^ 그녀 : 오빠가 처음에 나 살짝 간지럽게 한것도 상관있는거야? 나 : 상관이 있지....흠 그러니까... 애무라는게 피부끼리의 접촉이고, 여자도 신경이란게 있고 그게 느끼는 건데, 자극이라는게 처음에 큰 자극을 느끼면 나중에는 작은 자극에는 잘 못느껴~~~ 그래서 처음에는 이게 만지는 것인가? 하는 정도로 살짝 살짝 자극하는게 좋아.... 그녀 : ㅋ...그래서 오빠가 가끔 내가 세게 해달라고 해도 안해주구.... 나 : 그런것도 있지...^^ 그런데 여자의 자극이라는게 점점 차곡 차곡 쌓여가는 것이거든 남자처럼 순식간에... 그녀 : 오빠 거기 커지는 것 처럼 ? 나 : 어쨌든 애무를 할 때는 처음에는 부드럽게 여자의 신경이 만지나? 할 만큼 부드럽게 그리고 일정한 리듬으로~~~~그럼 여자가 그동안 못느낀 곳도 조금씩 느끼게 되지...^^ 그녀 : 근데 오빠가 나 여기 저기 건드려놔서 나 민감할 때는 머리카락만 건드려도 찌릿하자나... 나 : 그건 내가 성감대를 개발한 것도 있고, 네가 잘 느끼는 것도 있구... 그녀 : 어쨌든 오빠랑 첫 섹스를 하긴 잘한거 같아...이왕하는거 잘하고 잘느끼고 싶었거든... 오빠......이야기하니까....하구 싶다....... 이야기는 요기까지 정리하죠...^^ 전에 글을 쓴 적이 있는 그녀 입니다. 저와 당돌하게 첫 경험을 했던... 전혀 새로운 곳을 성감대로 느끼게 해주는 것에는 거칠게 만지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만지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그 곳을 만져주는 것보다는 이미 여자분이 잘 느끼는 곳을 어느정도 만져서 여자의 몸이 애무라는 것을 애무로 받아 들일 수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이것 외에도 몇가지 방법은 있지만...너무 긴 글은 좀 읽기 힘드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 글의 그녀로 생기는 몇몇 사건은 기회되면...다음에... 모두 자신의 여친, 애인이나 섹스파트너의 성감대가 온몸이 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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