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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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캣까페를 가 보았습니다. 이쁜 녀석들이 우글우글.ㅎ 넓은 차창넘어 들어오는 햇볕에 찬란하게도 비추이던 눈 내리듯 휘날리는 고양이들의 털들 빼곤 좋았네요. 핑크빛 발바닥으로 날 유혹합니다. 한 여인의 핑크빛 유두와 꽃잎처럼. 순간 핥고 싶었다는...ㅡㅡ;; 본능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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