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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누나가 떠오르네 ~~~ㅠㅠ
아 시간을 돌려서 누나와 함께 있는 그 순간으로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고싶어 초롱아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강아지
넌 늙어 죽었는데 난 아직 젊구나
너가그리워
널 다시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자도,섹스도,돈도,화려한것도
뭐 다 가지고싶긴 하다만은
그것보다도
그냥 그냥 조용히 언젠가 가지게 될 내 가족과
조용히 차를 마시고싶어
이 우주에 미처 아무것도 없었을때
검정색도 아니고 흰색도 아닌 있다와 없다마저도 구분할수 없는 그 어떤것도 없던 그때로부터
우연의 우연으로 태어나 ,만나게된 너와 내가
가족이되고 친구가 된건
무한한 이성을 가진 신을 뛰어 넘은
조그만 소년의 사랑이 이끈것이 아닐까
넌 이제 쉬러갔지.
60년 후에 널 만날수 있다고 믿고 있어.
조그만 소년은 어리숙한 어른이 되어
이제껏 애써왔지만
그리고 많이 참아왔지만
그리운 너의 얼굴 너의 검은코에
뽀뽀를 하던 그때가 너무도 사무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