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문득  
2
노동자 조회수 : 2972 좋아요 : 1 클리핑 : 3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며 느껴지는 그런 순간들 있으시죠?

좀 뜬금없지만, 성적으로 약간 새로운 느낌을 받았네요.
어째서인지 상대의 불편함이 편하게 와 닿는 그런 순간이
있어요.
일상의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ㅋ비이성적이거나 비윤리적인 사람으로 보지 말아주시구요..

보통은 상대의 편한함을 저 또한 편하게 받아들입니다만,
생각을 해보니 이성과의 관계에서 '섹스' 에 관한 부분 만큼은 쾌락으로 일그러져 있다거나, 약간의 고통이 보이는 표정, 혹은 제스쳐에 흥분도가 급격하게 치솟는 순간들이 자주 있었던 것 같네요.
왜 있잖아요.
신체의 사소하고 작은 부분의 웅크림이나 일그러짐?

스팽킹 때의 움찔거림이라던가... 약간의 속박을 곁들인 피스톤 운동으로 불편한 쾌락을 느끼는 표정, 오르가즘 후에도
제 손이 멈추지 않아 사정없이 몸을 뒤척이는 상대의 몸부림.... 아 또, 지속적인 남성 상위의 체위에서 쾌락에 빠져 내허리를 휘어감는 상대의 다리... 뭐 등등 이런 것들이 절 꽤나 많이 자극하는 것을 느꼈네요.

어쩌면 반대로 지배욕이 과다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혹은 상대를 너무 신경써서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죠.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sm이 조금은 이해되기도 하네요.
약간의 sm이 일반적인 섹스에 조미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낍니다.

그냥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고, 써 내리고 싶어 적어봤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노동자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eunsony 2017-02-19 19:39:27
프로필 난리난리 네여 ㅋㅋㅋㅋ 귀여워서 계속보게되요 (글이랑 상관없는 덧글 죄송 데헿)
서화/ 저도 프로필에 눈길이..ㅋㅋ
Sasha 2017-02-19 19:08:12
아...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취향의 발견이랄까요.
1


Total : 39966 (1/19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83] 레드홀릭스 2017-11-05 261419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34] 섹시고니 2015-01-16 399302
39964 섹스없이 보실 분 있을까요 new 가냐댜라 2026-04-27 386
39963 꿈을 그지같이 2개나 꾼 날엔 [1] new 라라라플레이 2026-04-27 168
39962 오페라 베르테르 후기 [3] new 용철버거 2026-04-27 305
39961 요즘 근황 [7] new spell 2026-04-27 835
39960 쓰리썸하실분 new 설설형형 2026-04-26 680
39959 후) 모르는 여자 앞에서 자위 [7] new whisky 2026-04-26 1304
39958 주말 낮인데 약속이 없다 [3] new 틈날녘 2026-04-26 622
39957 심심한데 통화해보실 분? new 블러85 2026-04-26 362
39956 은밀한 그녀 new 아름다운놈 2026-04-26 801
39955 4월 26일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4-26 243
39954 잠 못이루는 그대에게 양서를!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4-26 173
39953 연인인듯 연인아닌 [1] new mydelight 2026-04-25 538
39952 갖고 싶은거 [1] new 라라라플레이 2026-04-25 358
39951 핫한 토요일밤을 위한 내 취향의 야짤들 [25] new 섹스는맛있어 2026-04-25 1815
39950 러닝? 쉽던데? [1] new 누비스트 2026-04-25 372
39949 파주x 출동하려했는데.. [5] new whisky 2026-04-25 817
39948 걷기 [4] new 틈날녘 2026-04-25 370
39947 동아리 회의를 가장한 섹스 [1] new ssj2025 2026-04-25 99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