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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한뒤로...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아침에 걸어서 출근을 합니다.
출근길에 약간의 나무가 있는 곳이 있는데...
오늘 말이예요 ..
어떤 아저씨가 그곳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는 바지춤에 오른손을 넣고..
절 힐끔거리면서 마구 움직이시더라구요...
아.... 살짝 봤는데... 지퍼가 내려가 있었고..
손은 그 지퍼안쪽에 위치했으며...
미친듯한 상하 운동...
자세히 보기위해서 좀더 각도를 틀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남자들이.. 오더라구요..
엉거주춤.. 옷매무새를 다듬 더라구요..
아아~ 아쉬워라..
내일도 볼수있겠죠?
다음엔 저도 같이봐요 :D
역시 한미모 하시는게 맞는듯~ ^^
바꿨다매..ㅋ
차라리 내가 선물로 드리는 skirt 를 입으세요!
늙은것 봐서 뭣 하게요.
여기 레홀에
젊은피들 불끈한데...
자,
젊은이의 것을
함 보여줍시다.
난 늙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