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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1
벨벳레드 조회수 : 3080 좋아요 : 3 클리핑 : 0
당신을 바라보기만 함에
답답해 보이시나요...
나의 사랑은 그자리에 뿌리를 내리는
나무와 같습니다.
비바람에 때론 편히 뿌리를 거두고
눕고 싶지만
당신이 한번 이라도 쉴수 있는
그런 그늘이 되기 위하여
고통속에서도 버틸수 있습니다.
내사랑은 바보같습니다.
바보처럼 그냥 당신만 바라봅니다.
그것이 내가 할수 있는 전부입니다.
벨벳레드
안경쓴 감성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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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J 2017-02-23 11:46:24
언젠간 그마음이 전해지리라 생각해봅니다~~~ ^^
벨벳레드/ 넵^^
밤소녀 2017-02-23 08:41:46
힘내세욧~~^^
언젠가는 그 마음 통하겠지요~~
벨벳레드/ ㅎㅎㅎ 감사합니다^^ 쌀쌀한 아침 감기조심하세요^^/
밤소녀/ 몰라준다 해도 넘 상심 말구여...이렇게 혼자 좋아하는것도 어찌보면 좋아할수 있음에 행복하자나요..
벨벳레드/ 좋아하루 있음에 행복은 합니다^^
검은전갈 2017-02-22 23:48:08
그 마음 그 분도 아셨으면 합니다...
벨벳레드/ ^^
쓰리맘 2017-02-22 22:58:01
글이 넘 마음에 와 닿네요 꼭 제 마음을 같네요
벨벳레드/ 그러시군요 그냥 퇴근길에 막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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