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리 두명과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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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알고 지내던 무수리 두명이 연락이 왔습니다. 저의 용안을 알현하고 수라를 대접하고 싶다고 시간을 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짐이 매우 바쁘나 간절히 원하는것 같으니.그리 하거라.라고 윤허해준후 집에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니.두 무수리가 한차에 타고 집앞에 도착하였다는 전갈을 보내더군요. 저는 매우 수고스러웠지만 친히 두발로 나가서 그들을 만나서 식당으로 향한후에 식사를 대접 받았습니다. 그리고.선물을 가득주더니.집으로 데려다주더군요. 다음에도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시면 영광일거 같다는 멘트와 함께 말입니다. p.s: 고니님이 하시는 서민체험의 황제버전으로 한번 해보려고 한건데.재미없군요 일단 어려워요! 두번은 안해야겠어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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