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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맛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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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조회수 : 2641 좋아요 : 1 클리핑 : 0

아이들과 오랜만에 저녁같은 저녁을 먹었어요 일과 가정둘다 챙기려고 하니 몸이 정말 힘드네요 이럴때는 혼자일때가 좋은것 같아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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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매너 2017-03-05 03:58:40
일과 가정...슈퍼맘!  혼자인거보다 가족이랑 같이가 좋지요. 단지 엄마가 힘들어서 ....  잘먹어주는 가족이 있어 행복해 보입니다.
쓰리맘/ 그래서 힘들어도 하는 거예요
검은전갈 2017-03-05 01:05:02
상다리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
푸짐하고 푸근한 저녁상에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쓰리맘/ 네 상다리 괜찮습니다 랑이가 직접만든 식탁 입니다
검은전갈/ 오~ 셀프제작 상이라니 대단하시네요. :0 이런 물건 직접 제작하시는 분들보면 개인적으로 무척 멋지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좋으시겠어요~!
임마누에 2017-03-04 23:37:23
진수성찬이네요!! 저두 저런 집밥먹구싶네요 ㅜ 대단하세요
쓰리맘/ 간만에 솜씨 내 보았습니다
Master-J 2017-03-04 22:25:29
수저 여섯벌...
애쓰셨습니다... ㅎ
쓰리맘/ 네 고생은 했지만 아이들이 맛나게 먹어주니 좋았네요
엠마 2017-03-04 22:17:54
가지는 생으로 먹나요? 조기 조고는 혹시 닭발? ㅎ
건강밥상 이네요 ~~ ^^  맛있겠당
쓰리맘/ 아니요 칼집내고 살짤 쪄세 않에 간장양념 넣었어요 오이소박이 처럼요
정아신랑 2017-03-04 22:11:49
가지...
좋아하는데...^^;;
쓰리맘/ 우리는 가지을 싫어해요 근데 싫타고 않 먹이면 않 될것 같아서요
옵빠믿지 2017-03-04 22:04:33
푸짐한 저녁한상 드셨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배가 불러요 ^^
에궁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 먹고 싶다..ㅜㅜ
쓰리맘/ 네 오늘 큰딸 친구들와서 식구 늘었어요 월례는 다섯식구인데요
르네 2017-03-04 21:59:18
우와 이 많은걸 차리느라 고생 너무 많이하셨겠어요.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을 먹이고 싶은 맘은 클거 같아요.
쓰리맘/ 네 고생은 했지만 아이들이 맛나게 먹어주니 좋았네요 그리고 큰딸 친구들도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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