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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27
명동콜 조회수 : 11665 좋아요 : 57 클리핑 : 2
우리 소요님은 ‘갈수록 미모가 일치얼짱’이네요
궁금해서 물어볼라니 ‘사생활 치매’같아 참았어요.
 
오빠를 옵빠라 썻다고 어의없내요. 맛춤법 좀 틀리다고 공항장애니 거북암이 든다고 하시는 분들~~
지금 임신공격하세요?
 
레페님은 겨울내내 감기를 달고 사시던데,
이제 빨리 낳으세요~~
 
‘멘토로 삶기 좋은 인물’이 르네님이라고요?
 
‘나물할 때가 없는 맛며느리감’이 밤소녀님 맞죠?
아, 또 그분... 닉넴이 잘 생각 안 나요. 엄마님이었나, 내몽고라스 님이었나??
 
숯처녀만 찾던 익명 글쓴이~~ 네 이놈! 오랄을 받아랏~~~
 
우리 소거기김밥 먹으러 갈까요, 아니면 양년치킨 어때요?
앗, 이런 오타 갖고 여회원들이 거세하게 반발하면 미워요
레드홀릭스는 가축적인, 아니 가죽적인 분위기잖아요.
 
그리고 레홀 벙개때, 덮집회의 안한 회원이 있다고요?
앞으로 우리 레홀에선 회원간에 ‘회계모니 싸움’이 없이 회피한 하루하루가 되길 빕니다^^
 
이런 “수박 겁탈기”식 표현이 눈에 거슬린다고요?
자기 닉넴갖고 장난친다고 기분 나쁘시면 골이 따분한 성격일까요
뭐 이정도면 문안하죠?
저와 앞면도 없는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제가 시럽계 가려다가 오회말카드 마킹을 잘못해서 입문계 갔고요
대학가서도 수간신청 잘못해서 졸업을 못한거니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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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등장안했다고 섭섭한 회원님들은 후속을 준비할테니 눈을 부랄이지 마세요.
제가 일단 꺼낸 말은 지키는 “마마 잃은 중천공”입니다.

 
명동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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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다이아나 2017-03-08 11:59:39
수박겁탈기 식  재밌네요 ㅋㅋㅋㅋ
터치패드 2017-03-08 11:58:45
글의 의도를 간음할 수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동콜/ 그래도 글의 흐름은 간통할수 있지요?
태라리 2017-03-08 11:52:46
엌 읽는게 힘들어요ㅠㅠㅠㅠㅠ
르네 2017-03-08 11:52:31
멘토로 삶기보다는 구워삶기 좋은 1인입니다.
우와 최고!!
명동콜/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먹는거니 테스트해볼까요? taste 맞죠?
르네/ 어딜 삶으시려구요 ㅠㅠ 무섭~~ㅋ
Master-J 2017-03-08 11:38:48
ㅋㅋㅋㅋ 익눈내뇌 이브로 소리놰서 일거써여... 구래떠뉘 여패서 지나가눈 사람드리 쳐다바써요... ^_____^
명동콜/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게 해서 죄송요 ㅎㅎ
Master-J/ 별말씀을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엄지~척~~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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