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불러서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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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아내가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베트남 라면이 식사 중에 배송이 와서 하나 먹었더니... 배불러서 행복합니다. 한국 라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담백한 맛.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말린 거라 절대 담백해요. 내래 지병이 있어 라면을 비롯한 햄버거/피자 등을 먹지 못하는데, 이건 행복하게 먹었어요. 오뚜기 뭐하시냐? 이런 담백한 라면 만들어서 출시하라! 하긴, 내래 세다른 나라들을 가봐도 라면은 한국 라면이 최고더라. 스위스 융푸라우에 가도 신라면을 팔고, 말레샤 대형마트에 가니까 한국 라면 코너가 따로 있더라. 미국, 호주, 프랑스에서도 라면과 옷은 mad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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